유관순

목포신문문화예술국장, 월간 '아동문학' 부주간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아동문학회 전남지회장과 예향목포인협회 부회장으로 있다. 주요 작품으로 <일등 바위 소년>,<지구는 안녕한가요>,<에덴을 찾는 도깨비들>,<할아버지의 선물>,<솔잎을 스친 바람으로> 등이 있다.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구로미술협회, 한국출판예술가협회 회원이다.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이면서 화가, 조각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오페라의 유령>, <삼년 고개gt;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