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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쎈' 사회복지사입니다

나는 '쎈' 사회복지사입니다

김행란 (지은이)
도서출판 신정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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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쎈' 사회복지사입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쎈' 사회복지사입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사회과학계열 > 사회복지학
· ISBN : 9788959129539
· 쪽수 : 318쪽
· 출판일 : 2026-01-10

책 소개

한국에 140만 명이 넘는 사회복지사가 있지만 성장의 길은 여전히 막연하다. 대통령상 수상자이자 33년 경력의 사회복지사학 박사가 공공부문적 특성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사 성장의 실제를 정리했다. 현장의 매너리즘과 흔들리는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실천적 안내서다.
한국에는 약 140만 명의 사회복지사들이 있다. 그러나 다른 분야와 달리 사회복지사 분야는 사회복지사로 성장할 수 있는 로드맵이 크게 알려져 있지 않다. 따라서 사회복지사 성장은 많은 혼란과 방황을 경험하게 된다. 이에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사회복지사학 박사이며, 33년 동안 사회복지사로 일해 온 저자가 “한국에서 사회복지사로 성장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집필을 하였다.
사회복지사의 성장은 일반적인 직장생활과는 다르다. 강한 공공부문적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영역은 사회복지사의 이를 오랫동안 해 온 사람이 알 수 있는 노하우로, 사회복지사로 성장하는 법을 이야기해야 한다.
이 책은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일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졌을 때, 처음 복지 현장에 첫발을 들였을 때, 평상시 성찰의 시간에 읽고 적용할 수 있는 실용도서이다. 지금의 사회복지현장은 여느 직장과 다를 바 없는 곳이 되었다. 클라이언트의 취약함은 여전한데 사회복지사라면 필수요건으로 지녀야 할 마인드는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저자는 ‘공손’이 복지현장에 있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직업이지만 헌신과 따듯함이 있어야 하는 직업이 사회복지사이기에 그것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았다.

목차

1부 성공하고 싶다면 걸어야 할 어려운 길
당신이 주도하는 변화의 나비 효과
독서로 복지현장 써 내려가기
2% 부족해도 현장 연구는 현장에서
멘토 없는 사회복지사는 멘토가 될 수 없다
성공한 사회복지사들이 말하는 성공의 정의
꿈꾸지 않는 사람은 꿈꾸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습관이 위대한 사회복지사를 만든다
꾸중은 아무나 받나 ‘1년 차의 실수할 권리’

2부 이것만 잘해도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메모로 쌓아 올린 내공, 메모에도 급이 있다
인기를 부르는 경청과 공감, 클라이언트는 알고 있다
질문, 밥 먹듯이 해야만 하는 이유
소통은 미주알고주알 친정엄마와 수다 떨듯
기한엄수! 능력자로 가는 첫 관문
죽어도 지키고 싶은 나만의 원칙
오타, 잘못된 띄어쓰기 하나로 결정되는 당신의 이미지
당신만의 사회복지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3부 핵심 인물로 급부상할 수 있는 지름길
눈칫밥으로 다져진 복지에 대한 통합적 사고
이니셔티브(Initiative)의 마법, 할 일 창조하기
K 사회복지사, 그녀는 어떻게 창의력을 키웠나
결정 장애를 극복하는 명료한 방법
그 겨울, 후쿠오카 거리에서 훅 들어온 글로벌 욕구
사회복지전문가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상상 시뮬레이션
‘예스’를 지나야만 오는 ‘노’의 기회
의식의 물꼬를 터야만 트이는 의식적 말문

4부 능력 있는 사회복지사에게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 만점 리더십
건의, 제안, 주장, 들이댐! 같이 만들어 가는 가치
부조리에 부딪혔을 때 정정당당 대처법
노동운동이 아닌 사회운동으로 만들어진 복지국가 스웨덴
사회복지사만이 만들 수 있는 북유럽형 복지현장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천만의 말씀

5부 유쾌하게 살아가기 위해 힘써야 할 사소하지만 중요한 것들
사소한 것에 방점이 있는 복지현장
소확힘, 소소하지만 확실한 힘, ‘약속’
천하무적도 이길 수 있는 긍정마인드
자기돌봄이 곧 타인돌봄
선배 사회복지사들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할까
취미로 다져진 삶의 근육
일주일에 하루는 우아하고 섹시하게
공장 같은 현장에서 성장하는 ‘혼자만의 시간’

6부 51 대 49의 법칙
착하지 않은 사회복지사가 될 때 일어나는 일
가령, 땡 출근, 땡 퇴근 같은 일들이 불편한 이유
소속기관 문화 향유하기
책임과 권한의 균형 51 대 49
이왕이면 열정
사명감! ‘꼰대’의 전유물일까요?

7부 안전하고 이상적인 인간관계
라이트 하우스 역할: 클라이언트와의 관계
안팎에서의 전문적 지원: 보호자와의 관계
사회적 책임을 나누는 공적 파트너십: 후원자, 봉사자와의 관계
공감의 공동체: 동료와의 관계
나란히 복지국가로: 공무원과의 관계

저자소개

김행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2년 1월, 정신장애인 요양시설 사무원으로 입사했다. 당시, 자물쇠를 잠가야 했던 시설격리 속 격리, 즉 이중 격리를 해야 했던 실천행위가 후회로 남아있다. 1997년 5월, 법인에서 설치한 장애인거주시설 사무국장으로 발령이 났다. 정신장애인복지와 장애인복지의 높은 벽을 처음으로 느꼈다. 2000년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장애인시설 2교대 증원 운동에 광주광역시 대표로 활동했다. 이듬해 현장의 요구가 이루어져 배수의 직원이 증원되었다. 치열함이 없이는 정책도, 제도도, 현장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였다. 2008년 1월, 동일법인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원장으로 발령이 났다. 장애인영역 안에서도 거주시설과 직업재활시설 간의 벽은 더욱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장애인의 일할 권리, 장애인고용에 대해 알지 못했던 그동안의 모든 경력을 내려놓고 복지 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때처럼 바닥부터 다시 공부하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현재, 영역별 벽을 낮추는 복지통섭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 전환하는 장애인들의 스무살서비스와 직업재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사회복지사의 권익이 향상되는 것에 동의하지만 사회적 취약계층과 동행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 권익에 더 우선적으로 힘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사회복지사의 주 업무이고 그것을 아는 사회복지사가 많을 때 복지현장은 더 밝아질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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