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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중학교참고서 > 논술/글쓰기(중등) > 중학논술/글쓰기
· ISBN : 9788959181087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3-11-10
책 소개
목차
PART 01 문화·예술
문화 융성의 시대?한류에 대한 다른 시선?숭례문은 원형대로 복원되었나?반구대 암각화, 국민대토론회로 풀자?‘넘버 5’ 감상법?루브르 박물관 위조 입장권?‘예능’ 없는 나라?유행의 경제학?우리는 시가 더 필요하다?예술의 자율성이라는 수수께끼?창조적이라야 예술이다?1990년대 ‘감성 복고’?가족 예능의 두 얼굴?음악의 마법?대중가요, 결론은 다양화?대중과 멀어진 대중음악?가요가 사랑타령뿐인 이유?소음이 된 음악?‘강남스타일’과 한국 드라마의 기회?베짱이와 호모 루덴스?영화의 힘과 다양성?프랑스 ‘문화적 예외 정책’ 시즌2 열릴까?그림자 없는 인간?빈 콜트?콜텍 공장서 벌어진 예술파괴?조형물의 울림?언어도 인권이다?공적 언어?방언과 표준어의 변증법?외래어의 현명한 표기?한글이 세종께 역모를 꾀하다
PART 02 현대인류문명의 화두
‘후쿠시마 원전 피해’ 비생산적 논쟁?이슬람과 민주주의, 공존할 수 있는가??평화로운 남극 바다의 어업전쟁?난민문제, 한국도 인도적 지원 적극 나서야?미국에 인질 잡힌 세계경제?삼성?밀양?후쿠시마?라틴아메리카의 행복지수?경계할 것인가, 행동할 것인가?대재난을 응시하라?로켓 발사 경쟁?핵폐기, 남아공의 교훈?모든 생명은 평등하다?2013년, 지속 가능성 혁명을 이야기하자?전쟁은 과거의 낡은 유물이다?‘단기주의라는 질병’?‘괴담’ 운운할 때인가?국익이라는 관념, 악마의 논리?일본 원전사고 2년, 탈핵이 답이다?글로벌녹색성장기구가 비상하려면
PART 03 현대사회문제 1_사회구조적 문제/ 삶의 질의 문제
병든 국토 살리는 ‘도시재생’?한반도 디자인을 다시 생각한다?출산율 높아진 진짜 이유는 가임여성 증가 때문?누가 ‘하우스 푸어’인가?인도보다 높은 산재사망률?한국 사회의 가장 아픈 곳?성범죄의 재구성과 ‘괴물’의 탄생?성범죄 대책과 국격?전세계가 한국에서 배우지 말아야 할 한 가지?복지 논의, 가치와 사상이 빠져 있다?무상보육 재정 논란의 해법?증세 없는 보편복지론의 운명?복지공약 파기와 ‘국민행복시대’?특정 질환보다 저소득층 지원이 우선?영리병원의 문제점?아직 멀고 먼 ‘국민 정신건강’?‘건강 마을’과 사회적 치유?밀양 송전탑 문제의 본질?입장 바꿔 생각을 해 봐?먹거리는 타협 대상이 아니다?4대강 공사 후유증과 치유대책?4대강 복원, 국민이 직접 나서자
PART 04 현대사회문제 2_가족과 세대문제/ 한국적 특수문제
아빠한테서 배우지 않는다면?‘가정적인 남성’이 위험해 보이는 이유?‘여성’에 대한 의미를 되묻는다!?양성평등사회와 국력?고령화시대 진보의 연금정치?저것은 노인들을 위한 나라는 아니다?엄벌주의의 속내?갈등 부추기는 세대갈등론?주류의 성?세대전쟁을 막는 길?심각한 역외탈세?재능기부와 개똥 먹기?동성결혼, 돌봄과 환대의 지수?종교의 자유와 차별금지법?궁궐과 동굴에 갇힌 종교를 넘어서?학부모 파시즘?‘디지털 치매’와 전자 교과서?한살배기 학생인권조례의 현실?“역사상 가장 잔인한 대입제도”?학교폭력은 왜 일어나는가?‘예의바르게 무관심한’ 개인들의 사회
PART 05 정치·시민사회
다시 민주주의를 생각한다?민주주의가 필요한 이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토론 없이는 민주주의도 없다?보수의 위기 드러낸 ‘일베’?그래! 다시 한번?국정원?여당, 브레이크 없는 ‘NLL 폭주’?국정원과 그 타자들?바로 지금 우리가 들어야 할 말?통치와 정치?한국 정치, 정말 제도 탓일까?문제는 또다시 민주주의다?정치 싸움의 방법?복기가 필요한 민주주의의 역설?한국 인권의 현주소?‘민주적 자본주의’ 실체와 허상?새 정치의 힘은 유머?정치인과 연예인?일베와 국가보안법, 차별금지법?진정으로 소수자를 위하는 길?대중의 공포 VS 권력의 공포?‘사회적 시민’을 주목하라?집권세력이 배워야 할 ‘정통 보수’의 길?반지성?증오의 사회?‘사이버 폭민’과 애국주의?한국형 프리즘(PRISM)이 더 큰 문제?전혀 다른 두 가지 ‘시민불복종’?진실 추구보다 주장이 앞서는 언론?‘카파이즘’과 뉴스타파?편향적 종편에 미래는 없다
PART 06 국제·민족
이웃 나라와 어떻게 마주해야 할 것인가?G2 시대, 10년의 기회?외교적 한건주의를 경계한다?‘정의로운 전쟁’에 대한 몇 가지 생각?동아시아에 필요한 2013년 체제?꿈의 경쟁?영토분쟁 푸는 동아시아공동체 구상?중?일 영토갈등과 한국?동아시아 해양분쟁과 한국의 이니셔티브?미국의 ‘로봇전쟁’과 한국의 ‘군사동맹’?미국 제국의 황혼?전작권 전환 ‘합의’ 지켜져야?중국은 과연 패권으로 나가게 될까?소프트파워가 실패할 때?아베 자민당의 끝없는 개헌 야망?국화와 칼, 일본의 이중성?어렵고도 중요한 한-일 관계?끝나지 않은 유럽 통합의 꿈?이집트 쿠데타 성공과 실패한 아랍의 봄?이슬람 분노 키우는 ‘이중잣대’?‘휴전’ 60돌과 평화의 의미?정전 60주년, 비정상성과 정상성?진먼의 현재 서해의 미래?전쟁을 안 할 수 있는 능력?신뢰프로세스의 딜레마?신뢰 프로세스만으론 부족하다?NLL에서의 평화?공영이 국익이다?플랜더스의 양귀비와 NLL?평화협정으로 비핵화 물꼬 트자?‘역사교과서’ 논란의 핵심?21세기의 친일파와 역사교과서?한국사 교육 강화 주장의 함정?고노담화, 역사교육, 인문학?우리는 과연 통일로 가고 있는가?평화협정 체결하여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하자?독립, 해방, 광복의 의미?8?15를 건국절로 삼자고?
PART 07 경제
갑을 관계, 권력작동의 구조로 이해돼야?을의 비명과 먹물의 한계?경제민주화 후퇴와 박근혜 정부 미래?롤러코스터 탄 경제민주화?‘경제민주화 5개년 계획’은 어떤지?스웨덴 재벌가의 평등 기여?협동조합, 대안 경제모델을 향하여?녹색성장과 창조경제?또 FTA!?론스타의 ‘후안무치’와 사법주권?환율전쟁의 진정한 승자?‘금융민주화’의 출발점?‘가계빚’ 과감한 대책 필요하다?쥐 한 마리 나오지 않은 이유?통계물가와 체감물가 왜 다를까?기술 혁신 가로막는 주주자본주의?기업가정신을 정말 살리고 싶다면?상생, ‘혁명’이 필요하다
PART 08 과학기술·정보화
과학과 사회의 변혁은 어떻게 오는가?예측 어려운 과학기술?과학 발전의 패러다임?전쟁과 과학기술?감성을 품은 과학?기술 혁명과 애플의 위기?우연을 가장한 과학의 운명?이름과 개념, 그리고 오해?과학자의 꿈, 그리고 양심?‘위험 거버넌스’와 소통?‘빨리빨리’ 과학교과서?2013년 과학계 10대 이슈?물리학이 찾는 4가지 입자?‘침묵의 봄’에 대한 오해와 진실?‘DDT 괴담’과 공공정책?나노제품의 독성?노벨상 콤플렉스를 넘어 ‘패러다임 연구’로?내가 보지 못하는 고릴라?예술과 과학의 다리 놓기?뇌과학은 미래 이끌 신성장동력?원전의 대안은 의외로 많다?탈핵으로 가는 길?‘슈퍼박테리아’가 걱정이라면?생명공학 입시 가이드?‘대량생산’ 식물공장의 기대와 우려?“변형”과 “조작” 사이?환갑 맞은 DNA의 미래?이유있는 GMO 공포?인터넷 세계지도, 누가 그리나??디지털 노마드?융합 선도하는 유비쿼터스 기술?스마트폰의 역습?사람은 풀고, 컴퓨터는 못 푸는 문제?‘악성 댓글’ 예방과 구제체계 속히 마련해야?페이스북 이용자 1000만 명 시대의 명암?디지털 삼국지?‘창과 방패’ 암호의 세계?아날로그로 살아보기?사이버 무기와 전쟁 윤리?휴대폰과 전체주의?코페르니쿠스는 혁명적이었을까?기계와 더불어 살기?사이비 과학의 함정?슈퍼컴퓨터 전쟁?세계화 속의 과학… 정치가 모든 것은 아니다
PART 09 학문·지성
지금, 인문학을 공부하는 뜻?왜 인문학인가!?계몽주의적 인문학 중흥, 본연의 가치일까?다시 인문학의 길을 묻다?‘인문학’이라는 쓰레기?철학적 지성이 향하는 한 점-행동?지식의 가치 실용성 뿐인가?어떤 학문과 학자를 키울 것인가?공부와 연구의 차이?책 보고 하는 과학?‘교육’을 포기한 교수들?학문의 중립 저버린 원전추진파?권력은 어떻게 사회과학을 움직이는가?공감하고 분노하는 애덤 스미스?아시아 시대에 대한 준비?디지털 고고학?미국의 혁신, 책의 힘?불황일수록 불붙는 프랑스의 책 사랑?금서가 된 우수학술도서?학문의 경계를 넘어?생각에 대한 새로운 생각?글로벌 시대에 살아남을 대학은??‘미래는 이미 여기 와 있다’?베이컨이 꿈꾸었던 세상?쓸모의 세상, 쓸모없는 학문
PART 10 기타 교양
원하는 대로 살아도 괜찮아요?사다리가 하나뿐인 경쟁사회?나의 소중한 적(敵)?공자의 인간유형론?위대한 고독자 루소?한 명의 천재도 필요하다?어떤 유머감각?도덕과 혐오?상상력 결핍증 환자들?자기계발?진실에 대한 두려움?진짜 친구, 가짜 친구?긍정의 안과 밖?얼굴에서 음성?문자로… 우리 관계의 ‘진화’?군림하지 않는 품위, 비굴하지 않은 공손?‘자존감’을 얻는 두 가지 길?행복해지는 법은 다양하다?획일화된 창의력?우리는 이기적으로 태어나지 않았다?외면의 공동체?즐거움을 위한 책 읽기?보았다고 믿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