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약 가이드북

머리말
이 책을 읽기 전에

제1장 나의 경험담
어린 시절_ 약사인 할아버지는 색약 / 색약인 것을 알게 된 어머니 / 어릴 때부터 그림을 좋아하다 / 색각검사는 무거운 마음으로 / 색각검사는 정말이지 싫다 / 수업 시간에 불편했던 일
고등학교에서 대학으로_ 진로의 문턱에서 좌절하다 / 친구의 취직 / 건축학과에 진학하다 / 형의 진로 / 사회로 나와서_설계 작업은 힘들다

제2장 색약이란?
사실은 모르는 게 많다_ 20명 중 한 명이 색약 / 새로운 명칭의 제안 / 색약은 개성 / 이렇게 유전된다 / 시뮬레이션에 놀라다 / 색맹? 색약? / 색약이라 힘들었던 점_ 색을 보는 시각은 다양하다 / 정밀검사로 알 수 있는 유형

제3장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
어머니들에게_ 아드님이 색약인가요? / 진학과 취직 / 불편한 점을 알고 체험하다 / 색약은 고칠 수 있어요? / 주변 사람들에게_ 친구와는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 / 학교 선생님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형제자매와의 소통 방법? / 사귀고 있는 사람이 색약인 경우

제4장 새로운 지식으로
색약에 대한 낯선 반응_ 신호등 색깔은 구별할 수 있어? / 일반 사람들의 반응 / 일본의 특수한 상황 /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이란?

제5장 색약인들을 위한 배려
색각이상의 기초 지식_ 색맹과 색약의 새로운 명칭 / 색각이상의 유전 원리 / 색각의 구조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의 실천 사례_ 사진으로 보는 실제 사례

부록
색감이 약한 사람들을 위한 소프트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