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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셀러 클럽 일본문학 베스트 컬렉션 세트 - 전5권

밀리언셀러 클럽 일본문학 베스트 컬렉션 세트 - 전5권

(13계단 + 천사의 나이프 + 아임 소리 마마 + 아웃 1,2)

다카노 가즈아키, 야쿠마루 가쿠, 기리노 나쓰오 (지은이), 김수현, 전새롬, 이은주 (옮긴이)
황금가지
4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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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셀러 클럽 일본문학 베스트 컬렉션 세트 - 전5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밀리언셀러 클럽 일본문학 베스트 컬렉션 세트 - 전5권 (13계단 + 천사의 나이프 + 아임 소리 마마 + 아웃 1,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60173880
· 쪽수 : 1715쪽
· 출판일 : 2015-06-09

책 소개

밀리언셀러 클럽의 대표 일본 베스트 셀러 추리 소설을 모았다. <13계단>, <천사의 나이프>,<아임 소리 마마>, <아웃 1,2>가 수록 되어있다.

목차

<13계단>

프롤로그

제1장 사회복귀
제2장 사건
제3장 조사
제4장 과거
제5장 증거
제6장 피고인을 사형에 처함

에필로그 : 두 사람이 한 일

-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 심사과정 / 미야베 미유키
- 옮긴이의 말

<천사의 나이프>


서장
1장 죄
2장 갱생
3장 벌
4장 고백
5장 속죄
종장

<아임 소리 마마>


사랑의 배를 탄 아이들
장례식에서 돌아오는 길의 찻집
인생의 모든 기억
삶과 지방과 여자와 남자, 그리고 땀
경영도사의 블루스
죽음에는 순서가 없다
그녀, 미친 듯이 날뛰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고독
남자에게 인생을 맡길 수 없다
고향에 돌아갈 수 없는 사람들
배신자는 곁에 있다
차가운 땅속에 있는 진실

괴물 같은 여성상을 통해 세상을 조명한다
- 기리노 나쓰오의 작품 세계

<아웃 1,2>


1권
야근
욕설
까마귀
검은 환상

2권
보수
412호실
출구

작품해설

저자소개

기리노 나쓰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1년 이시카와현에서 태어났다. 세이케이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회사원 생활을 하며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1993년에 발표한 《얼굴에 흩날리는 비》로 제39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그 후 1998년 《아웃》으로 제51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을 수상하여 단숨에 지명도를 높였다. 1999년 《부드러운 볼》로 제121회 나오키상, 2003년 《그로테스크》로 제31회 이즈미 쿄카상, 2004년 《잔학기》로 제17회 시바타 렌자부로상을 수상했다. 2004년 《아웃》이 일본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에드거상 후보에 올라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2008년 《도쿄도》로 제44회 다니자키 준이치로상, 2011년 《무엇이 있다》로 제62회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5년 문화예술 및 스포츠 방면의 인재에게 수여되는 자수포장紫綬褒章을 받았다. 기리노 나쓰오의 작품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지에서 번역 출간되어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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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노 가즈아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도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영화감독을 지망하여 독립영화를 제작하고는 하였으며, 고등학교 시절 2학년 때부터 쓰기 시작하여 대학 재수 시절 완성한 각본이 일본 영화 제작자 연맹에서 주관하는 기도상 최종 후보에 오른 인연으로 영화감독 오카모토 기하치의 문하에 들어갔다. 1984년부터 영화와 텔레비전 촬영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고, 1989년 미국으로 건너가 로스앤젤레스 시티 컬리지에서 영화 연출과 촬영, 편집을 공부했다. 1991년 귀국한 뒤에는 영화 및 텔레비전 각본가로 활동하다가, 2001년 『13계단』으로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란포상 심사위원이었던 미야베 미유키는 “도저히 신인 작가라고 믿을 수 없다. 주도면밀한 구성과 탄탄하고 이지적인 문장에 읽을 때마다 감탄사가 터져 나온다.”며 극찬했다. 이후 단편집인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드라마로 제작되었을 때는 직접 각본을 담당했으며, 그중 한 에피소드인 「3시간 후 나는 죽는다」의 연출을 맡기도 했다. 2011년 출간된 대작 『제노사이드』로 야마다 후타로상과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고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랭킹 1위와 일본 전역의 서점 직원이 직접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을 선정하는 ‘일본 서점 대상’에서 2위에 오르는 영예를 누렸다. 2022년, 『제노사이드』 이후 11년 만에 출간한 장편소설 『건널목의 유령』으로 이듬해 제169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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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마루 가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51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 작가 1969년 효고현에서 태어났다. 2005년 《천사의 나이프》로 제5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였다. 2007년 《오므라이스》로 제60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후보에 올랐고, 2011년 《하드럭》으로 제14회 오야부하루히코상 후보, 2014년 《유자이》로 제35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후보, 같은 해 《불혹》으로 제6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2016년 《A가 아닌 너와》로 제37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2017년 《황혼》으로 제70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문을 수상하였다. 그는 이미 일본을 대표하는 사회파 추리소설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사회 구조적 범죄를 소재로 현대 사회의 냉혹한 현실에 의문을 던지는 작품 세계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작 《돌이킬 수 없는 약속(誓約)》은 한국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고, 웹툰으로도 제작되었다. 이번 신작 《마지막 기도》를 통해 그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담아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사색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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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에세이스트, 일본문학번역가, 요양보호사. 번역가가 되기 위해 20대부터 꿈을 키웠으며, 일본대학 예술학부 문예학과를 졸업했다. 『미야자키 하야오 세계로의 초대』를 번역하면서 꿈을 이루었고, 이후로도 문학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4년 동안 학습지 교사를 하면서 번역한 『도스또예프스끼가 말하지 않은 것들』이 ‘열린책들’에서 나왔을 때는 일본대학 입학 때 했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 기분이 들었다. 이후 수많은 직업을 전전했다. 죽을힘을 다해 투잡, 쓰리잡을 했지만, 문학에 대한 갈망만은 사라지지 않았다. 후지타니 오사무의 『배를 타라』 3권을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근무 틈틈이 번역하면서 ‘꼭 등단을 하지 않아도 글을 쓰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조카들을 키우며 정신없이 살아오는 동안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났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후 할머니를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는 동안 돌봄과 나눔에 대해서 깊이 있게 탐구하는 것이 문학의 한 형태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도달했다. 최근 인지증으로 고생하는 엄마를 재가 요양보호를 통해 돌보며 번역, 집필 활동과 각종 방송 출연,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번역가에서 에세이스트로의 변화를 꿈꾸며 네 편의 에세이를 집필했다. 요양보호사를 하면서 겪은 경험을 이야기한 『나는 신들의 요양보호사입니다』, 주의산만증ADHD인 조카손자 정명이와 세상의 모든 약하고 외로운 사람들을 위로하는 『오래 울었으니까 힘들 거야』, 20대 유학시절에 만난 인연과 문학을 향한 분투를 담은 『동경인연』을 출간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엄마를 위해 직접 재가 요양보호를 담당한 이야기를『돌봄의 온도』(헤르츠나인, 2023)로 정리했다. 옮긴 책으로는 『미야자키 하야오 세계로의 초대』(좋은책만들기), 『친구가 모두 나보다 잘나 보이는 날엔』(작가정신), 『나는 드럭스토어에 탐닉한다』(갤리온), 『도스또예프스끼가 말하지 않은 것들』(열린책들), 『배를 타라』(북폴리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은 고릴라에게서 배웠다』(마르코폴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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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새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귀국해,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13계단』, 『그레이브 디거』, 『붕대클럽』, 『버스탈취 사건』, 『헤이세이 머신건스』, 『순수의 영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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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배화여자대학교 일어통역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웃』, 『어릿광대의 나비』, 『타이니 스토리』, 『열세 번째 배심원』, 『밤의 나라 쿠파』, 『죽은 자의 제국』, 『블랙박스』, 『일곱 번째 방』, 『요코 씨의 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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