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쏙 우리말

간이 부었다
감질나다
감쪽같다
강강술래
개밥에 도토리
거머리같다
개차반 거울로 삼다
게거품을 물다
고뿔
고자질
골로 가다
골탕먹다
곱살끼다
공부
구두쇠
구레나룻
귀감
귀엣말
근사하다
기진맥진하다
기별
기합 주다
김새다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까불다 깍쟁이
꺼병이
꼬드기다
꼬마
꼬투리
꼭두각시
꿀 먹은 벙어리
꿔다 놓은 보릿자루
꿩 대신 닭
난장판
남포등
낭패
내숭
녹초가 되다
단골
담그다
대폿집
도루묵
도무지
독 안에 든 쥐
돈가스
돌팔이
동냥
두드리다
두레박 들러리
등용문
딴죽 걸다
땡전
떼어 놓은 당상
뗑깡→생떼, 투정
뚱딴지 마호병→보온병
마마
명태
모닥불
무동 태우다
문구점
물장구 치다
미리내
미역국 먹다
미주알고주알
백미
벌서다
보라매
보릿고개
보조개
볼장 다 보다
부랴부랴
북망산 가다
비지땀
사랑니
사리
산통 깨다
삼수갑산
삿대질
샌님
설빔
소매치기
쇠고기
술래
시치미 떼다
시침질
십년감수
십팔번
싹수
쌍심지를 켜다
아수라장
아양 떨다
안성맞춤
안절부절못하다
야코죽다
약방의 감초
약 오르다
양반
양잿물
얼레리꼴레리
얼버무리다
엉기다
엉터리
여보
오지랖이 넓다
을씨년스럽다
외동딸
잡동사니
점심
정거장과 정류장
조바심
좀이 쑤시다
주먹구구
주책없다
철없다
칠칠하다
트집
팽개치다
풀이 죽다
하룻강아지
한참
함흥차사
학을 떼다
호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