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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수험서/자격증 > 편입/검정고시/독학사 > 고졸/대입검정
· ISBN : 9788960312593
· 쪽수 : 177쪽
· 출판일 : 2017-09-08
책 소개
목차
1부
●입학사정관과 상담하며 알아보는 대입전형 7
●역량 중심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24
1. 학생부종합전형 24
2. 역량 중심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33
3. 맺음말 71
2부
●자아분석과 비전설계 75
●학업생활과 성공, 멘토 94
●사회인성과 셀프리더십, 관점 107
●직업관 122
●세계화와 글로벌 마인드 125
●대학생활 필승 학습법 128
책속에서
공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 도입된 입학사정관제가 2017년 올해로 10년을 맞이했다. 제도가 도입된 지 10년이나 지났으니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 교사, 학부모들도 이제는 이 제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익숙하고 전형 도입의 취지를 잘 이해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하지만 입학설명회나 입학 상담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를 만나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학생부종합전형이 내신 성적만으로 줄을 세워 선발하지 않는다는 점,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진로와 적성이 중요하다는 점, 다양한 교내 활동이 중요하다는 점은 그들도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학생, 교사, 학부모들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고 봐야하는 것이 아닐까? 그렇지 않다.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미묘한 오해가 학생부종합전형을 바로 아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과정과 노력이 학교생활에 잘 녹아든다면(잘 어우러진다면) 더 이상 별도의 준비가 필요 없는 전형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아직 관심이 없거나 어떤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지 않는다. 또는 앞으로의 삶과 진로를 고민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학생도 많다. 그래서 학교에서 운영하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그저 참여하는 수준에 머무는 학생이 대부분이다.
상담을 하다가 학생이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학과를 왜 선택했는지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취업률이 좋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진로탐색을 열심히 하고 목표를 분명히 정한 학생들조차도 결국은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를 생각하기보다는 취업이 잘 되는 직업을 탐색했을 뿐이다. 과연 이것이 바람직한 진로탐색일까? 이런 진로탐색이 교육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일까?
이 책은 학생이 자신의 강점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진로와 진학을 고민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학생부종합전형의 근본적인 대비책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