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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있는 고사성어

역사가 있는 고사성어

강영수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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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있는 고사성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역사가 있는 고사성어 
· 분류 : 국내도서 > 고전 > 고사성어/속담
· ISBN : 9788960401181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8-01-05

책 소개

시험출제 난이도에 따른 고사성어 정리로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러운 학습효과의 주고 출제의 난이도를 표시하여 수험생에게 최대의 도움을 주었다.

목차

가인박명 (佳 人 薄 命) 미인은 운명이 기박하다·14
간담상조 (肝 膽 相 照) 마음을 터놓고 숨김없이 사귐·16
갈택이어 (竭 澤 而 魚) 연못의 물을 퍼내 고기를 잡는다·18
개과천선 (改 過 遷 善) 지난날의 허물을 고치다·20
개관사정 (蓋 棺 事 定) 죽은 후에야 정당한 평가를 받는다·22
개권유득 (開 卷 有 得) 책을 펴고 글을 읽어라·24
건곤일척 (乾 坤 一 擲) 하늘과 땅을 한 번에 내던진다·26
격물치지 (格 物 致 知)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학문을 넓힘·28
견마지양 (犬 馬 之 養) 개나 말처럼 봉양한다·30
결초보은 (結 草 報 恩) 풀을 엮어 은혜를 갚다·32
경국지색 (傾 國 之 色) 나라를 기울게 할 미인·34
계구우후 (鷄 口 牛 後) 소의 꼬리 보다는 닭의 입이 되라·36
계명구도 (鷄 鳴 狗 盜) 닭처럼 울며 개처럼 도둑질 한다·38
고굉지신 (股 肱 之 臣) 넓적다리와 팔뚝과 같은 신하·40
고성낙일 (孤 城 落 日) 고립된 성과 기울어진 낙조·42
곡학아세 (曲 學 阿 世) 사곡한 학문을하여 세상에 아첨함·44
관포지교 (管 鮑 之 交) 관중과 포숙아의 두터운 우정·46
괄목상대 (刮 目 相 對) 눈을 비비고 다시 보며 상대를 대함·48
교언영색 (巧 言 令 色) 교묘한 말과 부드러운 얼굴색·50
교주고슬 (膠 柱 鼓 瑟) 거문고 기둥을 풀로 붙이고 탄다·52
교토삼굴 (狡 兎 三 窟) 슬기있는 토끼는 굴을 셋 만든다·54
구밀복검 (口 蜜 腹 劍) 벌꿀을 머금고 뱃속엔 검이 있다·56
구사일생 (九 死 一 生) 아홉 번 죽을 고비에서 살아났다·58
구상유취 (口 尙 乳 臭)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60
구우일모 (九 牛 一 毛) 아홉 마리의 소 가운데 한 올의 터럭·62
국사무쌍 (國 士 無 雙) 나라 안에 둘도 없는 인물·66
군계일학 (群 鷄 一 鶴) 닭 무리 속에 있는 한 마리의 학·68
권선징악 (勸 善 懲 惡) 착한 것은 권하고 악한 것은 징계함·70
권토중래 (捲 土 重 來) 흙먼지를 날리며 다시 온다·72
금란지교 (金 蘭 之 交) 견고한 금과 난초같은 우정·74
금상첨화 (錦 上 添 花) 비단 위에 꽃을 놓는다·76
금의야행 (金 衣 夜 行) 비단 옷을 입고 밤길 걷기·78
기사회생 (起 死 回 生) 죽었다가 다시 살아남·80
기호지세 (騎 虎 之 勢) 호랑이 등에 올라탄 형세·82
낙양지귀 (洛 陽 紙 貴) 낙양에 종이가 귀해지다·84
난형난제 (難 兄 難 弟) 누가 형인지 동생인지 분간이 어려움·86
남가일몽 (南 柯 一 夢) 남쪽 나무가지 아래의 꿈·88
낭중지추 (囊 中 之 錐) 주머니 속의 송곳·90
내우외환 (內 憂 外 患) 안의 근심과 밖의 재난·92
내조지공 (內 助 之 功) 아내가 돕는 공·94
논공행상 (論 功 行 賞) 공을 따져 상을 내림·96
누란지위 (累 卵 之 危) 계란을 위태롭게 쌓아올린 위험·98
다다익선 (多 多 益 善) 무엇이든 많을수록 좋다·100
단기지교 (斷 機 之 交) 짜던 베를 잘라 가르침·102
대기만성 (大 器 晩 成)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104
대동소이 (大 同 小 異) 크게는 같고 작게는 다르다·106
대의멸친 (大 義 滅 親) 대의를 위해 육친의 정을 희생함·108
도청도설 (道 聽 塗 說) 큰 길에서 듣고 작은 길에서 말한다·110
도탄지고 (塗 炭 之 苦) 진흙 수렁이나 숯불에 떨어진 고통·112
독서망양 (讀 書 亡 羊) 책을 읽다가 양을 잃어 버림·114
동병상련 (同病相憐)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동정함·116
등태소천 (登 泰 小 天) 태산에 오르면 천하게 작게 보인다·118
마이동풍 (馬 耳 東 風) 말의 귀에 스쳐가는 동풍·120
막역지우 (莫 逆 之 友) 서로가 거리낄 것이 없는 친구·122
만사휴의 (萬 事 休 矣) 모든 것을 체념한 상태·124
맹모삼천 (孟 母 三 遷) 맹자 어머니가 세 번 이사하다·126
맹인모상 (盲 人 摸 象) 장님이 코끼리를 만짐·128
명모호치 (明 眸 皓 齒) 밝은 눈동자와 흰 이·130
명경지수 (明 鏡 止 水) 티끌 한점없는 거울처럼 맑은 물·132
목불식정 (目 不 識 丁) 아무 것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134
목인석심 (木 人 石 心) 나무와 돌로 만들어진 사람·136
문경지교 (刎 頸 之 交) 목벨 정도에서도 생사를 함께할 친구·138
문전성시 (門 前 成 市) 문앞이 마치 시장과 같다·140
반구제기 (反 求 諸 己) 모든 잘못의 원인을 자기에게 찾다·142
발본색원 (拔 本 塞 源) 뿌리를 뽑아 근원을 막는다·144
방약무인 (傍 若 無 人) 곁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무례함·146
배수지진 (背 水 之 陣) 물을 등쪽에 두고 치는 진·148
백구과극 (白 駒 過 ?) 흰망아지가 틈새로 지나가는 시간·150
백년하청 (百 年 河 淸) 황하의 물이 맑아지기를 기다림·152
백면서생 (白 面 書 生) 세상 경험이 없는 선비·154
백발백중 (百 發 百 中) 백 번 쏘아 백 번 맞히다·156
백아절현 (伯 牙 絶 絃)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다·158
백중지세 (伯 仲 之 勢)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비슷한 상태·160
부득요령 (不 得 要 領) 요령을 얻지 못하다·162
부화뇌동 (附 和 雷 同) 우레가 울리면 만물이 응한다·164
분서갱유 (焚 書 坑 儒) 책을 불 사르고 유생들을 묻다·166
붕정만리 (鵬 程 萬 里) 붕새는 단숨에 만리를 난다·168
비육지탄 (脾 肉 之 嘆) 허벅지에 살이 쪘음을 탄식함·170
사면초가 (四 面 楚 歌) 사방에서 초나라 노래가 들린다·172
사분오열 (四 分 五 裂) 넷으로 나눠지고 다섯으로 분열됨·174
살신성인 (殺 身 成 仁)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 인을 이름·176
삼고초려 (三 顧 草 廬) 초가집을 세 번 찾아가다·178
삼인성호 (三 人 成 虎) 세 사람이 말하면 믿는다·180
상가지구 (喪 家 之 狗) 상가집의 초라한 개·182
상산사세 (常 山 蛇 勢) 상산에 사는 뱀과 같은 형세·184
상전벽해 (桑 田 碧 海) 뽕나무 밭이 바다로 바뀌다·186
새옹지마 (塞 翁 之 馬) 변방에 사는 늙은이의 말·188
선발제인 (先 發 制 人) 먼저 착수하여 상대를 제압한다·190
송양지인 (宋 襄 之 仁) 송양공의 인정·192
수구초심 (首 邱 初 心) 여우가 죽을 때엔 머리를 고향쪽으로·194
수주대토 (守 株 待 兎) 토끼가 나오기를 기다린다·196
순망치한 (脣 亡 齒 寒)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198
식자우환 (識 字 憂 患) 글자를 아는 것이 오히려 근심이다·200
신출귀몰 (神 出 鬼 沒) 신이 나타나고 귀신이 돌아다닌다·202
실사구시 (實 事 求 是) 일을 참답게 하여 옳은 것을 찾음·204
심원의마 (心 猿 意 馬) 마음은 원숭이오 뜻은 말이라·206
안중지정 (眼 中 之 釘) 눈에 못이 박히다·208
암중모색 (暗 中 摸 索)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는다·210
앙급지어 (殃 及 池 魚) 재난이 못 속의 고기에 미치다·212
앙천대소 (仰 天 大 笑) 하늘을 우러르며 크게 웃음·214
양두구육 (羊 頭 狗 肉) 양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판다·216
양상군자 (梁 上 君 子) 대들보 위에 웅크린 도둑·218
양약고구 (良 藥 苦 口) 좋은 약은 입에 쓰다·220
어부지리 (漁 夫 之 利) 어부가 이익을 얻다·222
엄이도령 (掩 耳 盜 鈴)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224
연목구어 (緣 木 求 魚) 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잡으려 함·226
오리무중 (五 里 霧 中) 오리 사방이 안개 속이다·228
오월동주 (吳 越 同 舟) 오와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타다·230
오합지중 (烏 合 之 衆) 까마귀가 떼를 지어 있음·232
옥석구분 (玉 石 俱 焚) 옥과 돌이 함께 타는 것·234
온고지신 (溫 故 知 新) 옛것을 익히어 새것을 안다·236
와신상담 (臥 薪 嘗 膽) 섶에 눕고 쓸개를 맛보다·238
요산요수 (樂 山 樂 水) 산을 좋아하고 물을 좋아함·240
용두사미 (龍 頭 蛇 尾) 용의 머리에 뱀의 꼬리·242
원교근공 (遠 交 近 攻) 먼 곳은 사귀고 가까운 곳은 공격한다·244
월하빙인 (月 下 氷 人) 월하노인과 빙상인·246
위편삼절 (韋 編 三 絶) 가죽끈이 세 번 닳아 끊어짐·248
유능제강 (柔 能 制 剛) 부드러움이 강한 것을 제압한다·250
유비무환 (有 備 無 患) 사전에 준비가 있어야 화를 면한다·252
은감불원 (殷 鑑 不 遠) 은나라의 실패를 거울로 삼는다·254
의심암귀 (疑 心 暗 鬼) 의심은 판단을 흐리게 한다·256
이심전심 (以 心 傳 心)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258
일거양득 (一 擧 兩 得)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득을 얻다·260
일망타진 (一 網 打 盡) 한 번 그물질로 모두 잡음·262
일모도원 (日 暮 途 遠) 날은 저물고 길은 멀다·264
일일삼추 (一 日 三 秋) 하루가 삼 년 같다·266
입향풍속 (入 鄕 循 俗) 그 고장에 가면 그곳 풍습을 따른다·268
자포자기 (自 暴 自 棄) 스스로 자신을 내던져 학대함·270
전전긍긍 (戰 戰 兢 兢) 겁을 먹고 떨며 몸을 움츠림·272
전화위복 (轉 禍 爲 福) 화가 도리어 복이 됨·274
정중지와 (井 中 之 蛙) 우물안 개구리·276
조강지처 (糟 糠 之 妻) 어려울 때 함께 고생한 아내·278
조령모개 (朝 令 暮 改) 아침에 내린 영이 저녁에 바뀜·280
조삼모사 (朝 三 暮 四) 아침에는 셋, 저녁에는 넷을 준다·282
죽마고우 (竹 馬 之 友) 대나무 말을 타고 놀았던 옛친구·284
중구난방 (衆 口 難 防) 많은 사람의 입을 막기는 어렵다·286
지록위마 (指 鹿 爲 馬)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한다·288
창업유간 (創 業 有 艱) 창업은 어렵다·290
창해일속 (滄 海 一 粟) 망망한 바다 속의 좁쌀 한 알·292
천고마비 (天 高 馬 肥)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다·294
천재일우 (千 載 一 遇) 천년에 한번 만나는 기회·296
청천벽력 (靑 天 霹 靂) 맑은 하늘에서 치는 벼락·298
청출어람 (靑 出 於 藍) 쪽에서 나온 푸른색이 쪽보다 푸르다·300
춘추필법 (春 秋 筆 法) 공자가 쓴 노나라의 연대기·302
타산지석 (他 山 之 石) 다른 산에서 나온 돌로도 옥을 간다·304
타초경사 (打 草 驚 蛇) 풀밭을 두드려 뱀을 놀라게 한다·306
토사구팽 (兎 死 狗 烹)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가 삶는다·308
파죽지세 (破 竹 之 勢) 대나무를 쪼개는 듯한 기세·310
포호빙하 (暴 虎 馮 河) 맨손으로 범을 잡고 걸어서 강을 건넘·312
필부지용 (匹 夫 之 勇) 함부로 날뛰는 행동·314
한단지몽 (邯 鄲 之 夢) 한단에서 꾸었던 꿈·316
한우충동 (汗 牛 充 棟) 소가 땀을 흘리고 책이 대들보에 닿는다·318
송양지인 (偕 老 同 穴) 함께 살다가 같이 묻힌다·320
형설지공 (螢 雪 之 功) 반딧불과 눈빛으로 이룬 공·322
호시탐탐 (虎 視 耽 耽) 호랑이가 날·카롭게 틈을 엿봄·324
호연지기 (浩 然 之 氣)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찬 원기·326
화룡점정 (畵 龍 點 睛) 용을 그리고 눈동자를 찍다·328
환골탈태 (換 骨 奪 胎) 뼈를 바꾸고 태를 멀리한다·330
후생가외 (後 生 可 畏) 뒤에 난 사람이 두렵다·332

저자소개

강영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영수 (姜永洙) . 아호는 여해(汝海) 한문학자, 소설가, 역사탐험가, 일제 허만련 선생에게 한학 사사. 강절(康節) 소옹(邵翁)을 사숙하여 「주역」「육임」「황극책수」에 심취하다. 동양고전문학회 상임연구위원, 「여해한문서당」운영위원 「역사의 커는」으로 제2회 탐미문학상 수상. 역서 「논어상해」「사서집주」「역해삼국유사」「그림으로 보는 고사 명언」등이 있다. 저서 「소설 내시」「소설궁합」「소설풍수비기」「소설 황제내경」「소설무당」「소설처용무」「미앙생전」「신점」「소설 소녀경」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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