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마이클 모길은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에서 기상학을 전공한 기상학자로, ‘날씨’에 관련된 책을 두 권 썼으며, 법정 에서 기상학에 대하여 자문을 해 주고 있습니다.

교육자인 바버라 르빈은 기초과학과 수학교육을 전공했고, ‘날씨 실험’에 관련된 책을 여러권 썼습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세계를 변화시킨 12명의 과학자』로 우수과학도서 번역상(한국과학문화재단)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대한출판문화협회)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사라진 스푼』,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원자 스파이』, 『경영의 모험』, 『미적분의 힘』, 『천 개의 뇌』, 『차이에 관한 생각』, 『멀티제너레이션, 대전환의 시작』 등 다수 있다.

서울대학교 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항공우주국(NASA) 고다드우주비행센터에서 기후 모델링과 기후 변화를 연구했으며, 지금은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2024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근무 예정). 저서로 《그대로 멈춰라, 지구 온난화》 《지구를 뒤흔드는 바람개비 태풍》 《찌푸린 지구의 얼굴 지구 온난화》 《날씨를 바꾸는 요술쟁이 바람》 《지구의 마법사 공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