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친 박사님의 편지

UCLA 미술사학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어린이 도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아영어교육 지침서인 『원투쓰리, 수학이 재밌어지는 영어』를 썼으며, 『대신 사과하는 로봇 처음 사과하는 아이』 『톱시다운 톱시와 터비다운 터비』 『악동에게는 친구가 필요해』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꿈과 희망이 가득한 세상을 자신의 그림을 통해 경험했으면 좋겠대요. 그린 책으로 《줄무늬 바지》, 《슈퍼 지렁이》,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생쥐는 작아요》, 《깔끔이의 하루》 등이 있어요.

세계적인 리더십 기관인 한국리더십센터의 파트너 기관입니다. 리더십 전문가 스티븐 코비 박사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바탕으로 개발한《멋진 영리더를 위한 7가지 습관》과, 7가지 생각 모자를 활용하여 유아의 창의적인 리더십과 감성적인 리더십을 키우는 《멋진 영리더를 위한 생각 모자》 등 어린이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교사와 기관장, 부모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기관 운영뿐 아니라 영유아의 모델로 역할하도록 돕는《성공하는 부모, 교사, 원장이 되기 위한 7가지 습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