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할아버지의 뒤죽박죽 이야기

할아버지의 뒤죽박죽 이야기

(2022 뉴욕 타임즈 뉴욕 공공 도서관 아동 도서 최고의 일러스트 선정)

잔니 로다리 (지은이),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그림), 나선희 (옮긴이)
책빛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4,400원 -10% 2,500원
800원
16,1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할아버지의 뒤죽박죽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할아버지의 뒤죽박죽 이야기 (2022 뉴욕 타임즈 뉴욕 공공 도서관 아동 도서 최고의 일러스트 선정)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그림책
· ISBN : 9788962193190
· 쪽수 : 40쪽
· 출판일 : 2020-10-23

책 소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잔니 로다리와 라가치상 수상 작가 베아트리체 알레마냐가 만났다. 잔니 로다리가 평생을 믿어왔던 상상력은 세상을 되살리는 힘이라는 진리를 놀라운 방식으로 보여준다.

저자소개

잔니 로다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0년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도시 오메냐에서 태어났다. 신학교 졸업 후 몇 년 동안 초등 교사로 일했고 제 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무렵엔 어린이 주간 그림 잡지 <피오니 에레>의 편집 일을 맡기도 했다. 195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어린이를 위한 문학 작품을 선보이기 시작한 로다리는 아이들이 가진 무한한 상상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다. 그는 어린이 독자가 여러 문제에 대해 의문을 갖고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도록 자유와 권리, 존엄과 사회성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는 동화를 썼다. 그는 독자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커다란 성공을 거둔 후에도 창조적 창작 활동을 위해 학생과 교사를 직접 만나고, 각종 세미나에 참석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1970년에는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아동 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했다. 로다리의 혁신적인 작품들은 이후 브루노 무나리, 에마누엘레 루차티, 라울 베르디안 등 이탈리아 대표 화가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면서, 수많은 예술가들을 그림책의 영역으로 이끌었다. 1980년 59세의 이른 나이로 세상을 뜰 때까지 어린이를 위한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한국에 소개된 책으로는 《할아버지의 뒤죽박죽이야기》, 《치폴리노의 모험》, 《빨간 모자라니까요!》, 《투명인간이 되다》, 《하늘색 화살》, 《숫자 0의 마술》, 《종소리 전쟁》, 《설탕 나라 초콜릿 행성》, 《하늘을 나는 케이크》, 《지프, 텔레비전 속에 빠지다》, 《가난한 화가》 등이 있다.
펼치기
나선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교육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술 연구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는 아동 문학과 그림책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그림책과 예술교육》이 있으며, 《밍밍의 신기한 붓》, 《나무의 비밀》, 《커다란 나무》, 《꽃피우는 아이 티스투》, 《세계의 빈곤, 남반구와 북반구의 비밀》, 《쥘과 세자르》 등을 번역했다.
펼치기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그림)    정보 더보기
볼로냐 출신으로 파리에서 활동하는 그림책 작가. 시적인 상상력을 담은 이야기와 섬세한 그림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2년 《우리는 공원에 간다》로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의 특별상을, 2020년 《사라지는 것들》로 프랑스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상인 소시에르상의 그림책 부문을, 2007년 《파리에 간 사자》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했다. 2001년 프랑스 국립현대예술협회에서 ‘주목할 만한 아동 문학 작가상’과 1996년 프랑스 몽트뢰도서전에서 ‘미래의 인물상’을 비롯해 유수의 상을 받았으며,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후보로도 여러 차례 지명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페퍼와 나》, 《아듀, 백설 공주》, 《유리 아이》, 《아주 작은 것》, 《조금 부족해도 괜찮아》 등이 있다. 두 딸의 엄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