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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잃어버린 사람의 길

노자 도덕경 잃어버린 사람의 길

김영찬 (지은이)
생각나눔(기획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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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잃어버린 사람의 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노자 도덕경 잃어버린 사람의 길 
· 분류 : 전자책 > 인문학 > 동양철학 > 도가철학/노장철학 > 노자철학
· ISBN : 9788964898956
· 출판일 : 2018-10-12

목차

上 도의 본질(本質)

1장 말로 설명하는 도(道)는 본래의 도가 아니다
2장 아름다워 보이는 것을 아름답다고 하지만
3장 마음은 비우게 하고 그 배는 든든하게 하며
4장 도(道)는 텅 비워짐에서만 작용하기에
5장 하늘과 땅은 사사로운 정(情)을 품지 않아
6장 계곡의 빔은 마르지 않아
7장 비움으로 영원한 존재가 된다
8장 최고의 사랑은 물과 같다
9장 성공을 했으면 물러남이 하늘의 이치이다
10장 몸과 마음을 큰 얼로 잘 품을 수 있다면
11장 비어 있음으로 쓸모가 있다
12장 온갖 화려한 색깔이 눈을 멀게 한다
13장 총애를 얻거나 모욕을 당할 때는 놀란 듯하고
14장 아무것도 없음(無)의 상태로 돌아간다
15장 도를 체득한 이는 그 깊이를 알 수 없다
16장 도를 따름은 영생을 얻는 것이니
17장 최상의 지도력은 통치자가 있음을 알 뿐이고
18장 큰 도를 상실하니 인과 의가 나오고
19장 성스러움을 끊고 지혜를 버리면
20장 내가 세상 사람들과 다른 것은
21장 큰 덕을 지닌 사람은 오직 도만을 따른다
22장 성인은 세상과 다투지 않으며
23장 침묵의 도는 자연의 이치를 따른다
24장 발가락 끝으로는 오래 설 수 없다
25장 도는 스스로 그러함(自然)을 본받는다
26장 무거움은 가벼움의 뿌리가 되고
27장 잘 가는 걸음은 발자국을 남기지 않고
28장 강함(雄)을 알면서도 유약(雌)을 지키면
29장 세상은 조물주의 신령한 그릇이기에
30장 도에 어긋나는 일은 오래가지 못한다
31장 도를 따르는 사람은 무기를 쓰지 않는다
32장 임금이 도를 따르면 백성도 스스로 따른다
33장 자신을 아는 것이 밝음이다
34장 도는 스스로 큰 체를 하지 않는다
35장 큰 도의 형상을 잡으면 천하가 따른다
36장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기고
37장 도는 이루지 못하는 것이 없다

下 도의 기능(用)

38장 덕이 높은 사람은 덕을 의식하지 않는다
39장 귀한 것은 천한 것이 있기에 가능하고
40장 있음은 없음에서 나온다
41장 비웃음을 받지 않으면 도라 할 수 없다
42장 텅 빈 기(沖氣)로써 만물의 조화를 이룬다
43장 부드러운 것이 단단한 것을 이긴다
44장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
45장 맑고 고요해야 세상이 안정된다
46장 탐욕보다 더 큰 허물은 없다
47장 집 밖에 나가지 않아도 세상을 다 알고
48장 학문을 배우면 지식과 사욕(私慾)이 늘고
49장 성인은 백성의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삼는다
50장 나오는 것이 삶이고 들어가는 것이 죽음이다
51장 도는 낳았으되 소유하지 않는다
52장 천하 만물의 어머니를 알면 위태롭지 않다
53장 도는 매우 평평하고 쉬운 길인데
54장 도로써 내 몸을 닦으면 그 덕이 참되며
55장 덕을 두텁게 품은 사람은 갓난아기와 같아
56장 도를 아는 사람은 침묵하고
57장 세상은 함이 없음으로 취할 수 있다
58장 올바름은 다시 그릇됨이 되고
59장 검소함이 나라를 오래 보존할 수 있다
60장 나라 다스리는 것을 작은 생선 요리하듯 하라
61장 대국은 소국에게 스스로를 낮추면
62장 도(道)는 만물을 품는 속 깊음이다
63장 행위 없음으로 행위를 삼고
64장 성인은 욕심 없음을 욕심내고
65장 배움이 늘어나는 것은 나라에 해(害)가 되고
66장 강과 바다가 계곡의 왕이 될 수 있는 것은
67장 내가 소중히 여기는 세 가지 보물
68장 훌륭한 승리자는 적과 싸우지 않으며
69장 공격하기보다는 방어하는 자가 되고
70장 성인은 거친 옷을 입고도 보화를 품고 있다
71장 모르면서 안다고 설치는 것은 병이다
72장 백성들이 위엄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73장 하늘의 그물(道)은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
74장 백성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데
75장 백성이 죽음을 가벼이 여기는 것은
76장 살아 있는 사람은 부드럽고 연하지만
77장 하늘의 도는 활시위를 당기는 것과 같다
78장 부드러운 것이 단단한 것을 이기고
79장 덕 있는 사람은 빚 독촉을 하지 않는다
80장 나라는 작고 백성은 적게 하라
81장 하늘의 도는 만물을 이롭게 할 뿐
에필로그 epilogue 물 따라 바람 따라

저자소개

김영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 충남 논산에서 출생하고 수원에서 자라고 성장하며 26세에 처음으로 기독교에 입문하였다. 그 후 3년 만에 성결신학대학교 신학과에 입학한 후 바로 교회를 설립하여 목회하였다. 이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학 석사과정을 졸업하면서 「구원과 관련된 믿음과 행함의 관계에 대한 이해」의 논문을 내놓았다. 그 이후 오로지 종교와 신앙 그리고 인생의 본질 즉 진리만을 탐구하면서 20여 년간 호스피스 사역을 병행하였다. 아울러 웰다잉 강사로서 삶과 죽음 및 웰빙 라이프를 강의하였고, 인생과 신앙의 본질 등을 주제로 인문학적 시각에서 「사람다움; 사랑」을 강의하였으며 지금도 「사랑은 신앙의 전부요 인생의 해답」임을 나 자신과 가족을 향해 영성 목회를 쉬지 않고 있다. 저서로는 비매품「삶에서 삶으로」,「유전자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의 교육용 소책자를 낸 바 있으며 노자 도덕경을 풀이한 『시대정신으로 읽는 도덕경, 이제는 노자다』로 3차 개정판을 내놓았다. 그리고 하나님의 존재 양식은 능력과 축복이 아닌 존재적 ‘사랑’이며, 신앙의 본질 역시 소원성취가 아님을 밝혀 기복 신앙심의 무용론을 담아낸 『종교 개혁과 기복 신앙, 사랑으로 깨어나라』를 내놓는다. 본서에서 강조하는 존재적 사랑(道)과 실천적 사랑(德)은 종교와 신앙을 떠나 모든 이들의 인생에 더할 나위 없는 멘토가 될 것이며 더 나아가 깨달음과 울림이 있는 양서로써 소장의 가치를 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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