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빛 은은한 달빛

그림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미술관에 간 꼬마 피카소》, 《똑똑한 사회씨》, 《꼬마 과학자》, 《한글 자라기》, 《탄탄 수학동화》, 《꼬마 다글리》 등을 만들었지요. 하늘땅은 아이들에게 평생 기억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2003년에는 한국출판미술협회 페스티벌에 참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하늘이 엉덩이에 뿔이 났어요》, 《알록달록 비 오는 날》, 《하늘을 나는 집》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