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력을 키워 주는 아메리칸 조크

Kids Jokes
엄마가 이혼한 이유도 알아
마지막 열 문제는 나도 틀렸어요
교사가 있는가 하면 교육자가 있다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
너무 흔들지 마세요
pussy와 bitch의 차이
우리 아빠 것은 두 배 더 커요!
배를 납작하게 해 줘 봤자 헛일이야
단추를 여덟 개만 채울 수 있는 이유
탐폰 하나면 뭐든 할 수 있어
휘발유가 떨어져서 밀고 오는 중이야
난 소변 검사하러 왔거든
비행기에 새끼 비행기가 없는 이유
아이가 물을 떠 올 곳이란……
죽은 개구리를 위한 복수
엄마가 술을 퍼마시고 있어요
엄마를 닮아 말이 많은 샐리
리틀 자니의 명답
1년 동안 걷지를 못했어
여 선생님 엉덩이 보기에 돈을 건 꼬마
속이 메스꺼운 자를 위한 모금함
쥐하고 섹스할라꼬?
세제가 아니라 탈수기 때문
낸시의 금붕어와 이웃집 고양이
엄마 가슴에 실리콘백 두 개를 달면
죽은 당나귀를 판 버니
성가대 촛불과 생일 축하 노래
이스라엘의 아이들
우리 애들 주려고요
애완용 토끼가 죽어서 땅에 묻었는데
난 진실을 모두 알고 있어요
누군가가 불알을 떼어 버린 것 같아
소변보러 갈 때의 매너
아빠 또 해 봐!
가설적 의미와 현실적 의미

Old People Jokes
아침밥상에 마주앉은 노부부
90세 노인들의 후회스러운 섹스
물건 꺼내다가 사정했어
수전증 걸린 노인들
보청기가 몸 속에 있었네!
죽은 걸 일으켜 세우려는 게 아니에요
미개봉한 채 돌아가다
교성과 콘돔 타는 냄새는 참을 수 없어!
늙으면 저런 보물도 무용지물이야
여기서 섹스하면 덕 좀 보거든요!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다 받아야지
노부부의 건망증
신종 노인 간호 기술
화장실이 멀어서
세 할머니들의 과거 회상
메모해 가라고 했잖아요
총 대신 우산을 들고 나간 경우
죽은 줄 알고 얼굴을 때려 봤어
그러니까, 당신 내복이 필요하대요!
틀니 가져올게
눈이 침침하고 다리가 후들거리는 노인 환자
콘돔은 어떻게 해서 만들까
보청기를 끼고 나서는 유서를 세 번이나 고쳤어
아이스크림 트럭만 아니었어도
난 너희와는 달라
말없던 때가 제일 행복했어
건망증 대결의 최종 승자
모든 걸 나누어 가지는 노부부

Couple Jokes
65,000달러짜리 퀴즈쇼
한밤중 청각장애 부부의 의사소통 방법
겨우 그 쬐끄만 번데기 하나 데우려고?
BOB란 놈은 또 누구냐
탈옥수는 당신이 귀엽대
시동생이 필요한 이유
내일 치과에도 가?
남편은 당신과 낚시질하고 있대
낚시 갔다는 거짓말이 들통나는 순간
과연 매일 똑같은 암소랑 했을까?
고통 받는 쪽은 아내입니다
바지가 흘러내릴 때 아내가 들어와
진실을 밝히는 임종의 자리에서
목욕 끝나고 머리 빗겨 줄 사람은
난 차차 줄이는 중이니 믿어 주세요
꽃병을 사용하면 되잖아
이 옷가방 네가 들고 가
100달러짜리 지폐 문신
당신 개한테서 전화가 왔어
탈옥수 남편의 늦은 귀가
시가쪽 친척들
내가 당신 눈에는 뭘로 보여
게으름을 정당화하는 방법
이 아래는 정말 뜨겁소
그렇지만 당신은 장비를 모두 가지고 있잖아요!
창자를 도로 집어넣어서 다행이야
그 바보 같은 늙은 것이 글쎄……
또 볼링하다 왔군
차 팔아 비서에게 주라는 유언
오르가슴 중에 당신의 항문은 무엇을 하나요?
의사가 해머와 드라이버를 찾은 이유
나도 내 아내인 줄 몰랐소

Crude Jokes
경찰견이 내근 경사의 고환을 물고
난 가브리엘의 나팔을 40년 동안 불었어!
아차! 그 단어가 아닌데!
너무 깊이 들어가 버렸어
발정기의 고릴라를 진정시키려면
장모님이 키스할 때마다 보상 받고 있어
미디엄 사이즈군요
난 스키 타는 꿈을 꾸었어
가격을 흥정하고 있을 뿐
종들이 울리는 이유
석유 젤리 제품의 시장조사
엉덩이 핥기 처방은 만능이야!
그런 것도 나타난단 말이에요?
전 피임을 충실히 했다구요
농구선수와 스폰서 광고
앉아서 소변보라는 이유
다리가 바닥에 붙어서 안 떨어져
난 네 아버지한테서 콘돔을 샀단 말야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어서
네 명이 한꺼번에 타려다가
내 평생 가장 짜릿한 경험
대머리 치료엔 음수가 최고
키 작은 상이군인밖에 못 봤어요
우린 똥구멍 고기를 먹고 있어!
크기가 갓난아이만 해
메리가 여기서 일할 줄은 몰랐네
강아지가 아직 젖을 떼지 않은 놈이라서요
와가두구 정육점
난 콘셉트에 충실하다구요
손가락이 시원하냐
웰캄 투 쟈마이카
좀 더 큰 가슴살을 원한다면
해변에서 만난 신부와 수녀
구멍 속에 손가락을 넣으세요
이것도 여자용이오!
대원들은 낙타를 그냥 타고 다니는데
시트가 다리에 닿지 않도록
수음을 멈춰야 테니스 엘보우가 치유돼
테니스 엘보우와 테니스 볼
손으로 해도 안 되고 입으로 해도 안 돼
딱딱해져 도망왔어
저놈의 송아지는 어미 소가 없나요?
그렇게 홍보하고 다니지 마
허리 아래가 어린이 같아
맥주병은 이렇게 따야 해
옷을 쑤셔 넣으려 했더니
낙타의 생식기로 시간을 알아내는 사람
먼저 서빙 받으려면
그래서 이혼하고 싶습니다
알고 있어, 곧 간다구!
아빠 굿바이!
우린 신혼여행 중입니다
집 생각이 나서 그래요
사다리 위의 여 종업원과 남자 손님들
누드로 맞이한 서프라이즈 파티
새는 내게 모욕감을 줬어요
벤게이 한 병 주세요
그걸 사는 사람을 기다려도 되나요
당신은 마취 전문 의사가 분명해요
27바늘 꿰맸을 뿐인데
스쿠비 두비 두비
몇 번이나 말해야 해, 노노노!
그럼 더 많이 주시기로 했거든요
실연의 고통
손으로 밀어 넣는 것과 망치로 박아 넣는 것
화상 환자의 새로운 귀
소방관과 아름다운 여인

Sex Jokes
세 딸들의 허니문 소감
누군가의 몸에서 사정하는 소리가 들려
침실 골프 룰
로프가 좀 더 길었으면 좋겠어!
엄마가 하던 것과 똑같은 걸 했어
거참, 정말 그렇게 보이네
남자 고환으로 골프 치고 싶어요
핑크색은 점심 먹으러 갔던 사람
금욕을 요구하는 교회와 신혼부부
브레이크를 가진 사람은 당신뿐이야
안식일에 섹스하면 죄가 되나요
자기도 모르게 소방서장의 옷을 입게 된 경찰관
다람쥐가 있는지 확인해야지
총알이 하나면 되겠어요
빨랫감이 얼마 안 돼서 그냥 손으로 했어
내 이름을 어떻게 아셨죠?
아내가 말과 바람을 피우는 것 같아
독신 할머니의 유언
젖가슴에 새긴 문신의 미래
펭귄 서비스가 뭐야?
섹스는 ‘T’ 자로 시작하는 날에
책장 넘기려고 물 묻힌 거야
부인 댁 운전기사가 그러던데요
전부 50센트씩 줬어
겨우 그거 내고 뭘 바라세요?
이놈의 구멍은 파가 몇이야!
일주일 뒤 나타난 성병 증세
시속 35에서 69를 하다
섹스는 루머와도 같아요
지속하려면 놀라게 해야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른 법
지는 게 이기는 배팅
그게 페니스냐
옥수수 뻘밭에서
칸막이를 찢어 버릴 거야
그녀의 항문은 연필깎이인데!
접착제를 가져간 것 같아
도화선이 너무 짧아
물품보관소 아가씨 섹스 가능
당신은 블로우잡 기사가 되어야겠어!
우리…… 아랫동네로 가요
손으로 글을 다 썼어
이렇게 리필하는 방법이 있다니!
익사시켜 버려야겠어요!
스크루 드라이버를 원하세요?
그 집 애도 발코니에 나와 있어
먹을 게 있다는 걸 보여 줘야겠어요
제발 처녀막 좀 더 터뜨려!
사장님 집 참 좋네요
클린턴과 아프리칸 룰렛
가장 무도회에서 있었던 일
외과 의사와 마취 전문 의사
마누라는 항상 날 못 믿어
자, 이젠 손으로 골프공을 날려 보세요
지금 와서 시작하고 싶진 않았어!
임포텐트 300%
사실은 나 택시 운전사야
삽입한 채 끌고 다니지 마세요
집에 꽃병이 없어서 그래?

Misc. Jokes
그래도 웃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
옷가게 점원의 명진단
무엇이든지 거꾸로 일하는 간호원 제니
그 꼴은 죽어도 못 보지!
맥주가 들어갈 공간은 언제든지 있다
노새는 상태가 나빠 죽였는데 당신 상태는 어때요
이때가 빚 갚을 절호의 기회
기관차 앞유리창의 강도 실험
난 거꾸로 뛰어내렸거든
이젠 길가의 저 두 놈만 거두면 돼
바지 뒤쪽을 봤어야 해
어떤 옷을 입고 가도 당하게 되어 있어요
돼지에게 무슨 시간이 필요해요
샐리의 다리가 열리길 기다리는 중
국경을 개방하면 둘만 남게 돼
정신과 의사보다 더 나은 바텐더의 처방
반 죽도록 놀라게 해 줘요
내일 가져오기만 하면 돼요
가전제품은 다 흰색으로 나온단다
수녀와 블라인드맨
난 미쳐서 입원했을 뿐
헛똑똑이 와트슨
너무 비싼 호텔 투숙비
소크라테스의 삼중 여과 테스트
내가 떨어지면 개를 쏘세요
이중살인 피고를 비난한 이유
골퍼와 8번 아이언
영구차의 운전사가 처음으로 택시를 몰던 날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
안 일어날 수가 없네
헨리 포드와 아담의 발명품 비교
캐딜락 타는 사람은 온갖 짓을 다해
발을 넓게 벌린 것 같군요
앵무새 모세와 경비견 예수
그놈이 또 전화를 했잖아요
수녀가 폭음한 이유
맥주 값과 잔돈
자식 일곱 명 둔 가족의 이사 작전
화가와 모델
보안대를 데리고 오란 말이야!
보험 세일즈맨과 가입 신청서
잉꼬와 담뱃갑
놀라운 나라네, 놀라운 나라야!
이건 집안일이오
그네를 밀어 주세요
줄이 끊어질 때만 교체해요
한눈에 반한 그녀가 계모로
은행장의 고환에 베팅한 할머니
배관공과 앵무새
자유이용권은 얼마죠
위기도 기회로 삼는 변호사들
참새우 냄새와 비슷한 냄새
팩스를 수신 중이야
실이 날아가 버린 것 같아요
똑똑한 컴퓨터 진단
죽은 사람을 훔쳐갈 사람은 없을 테니
기차표 좀 보여 주세요
첨단 보청기
경매장에 나온 앵무새
코에 이상이 있습니다
가격을 알면 똥을 싸실 겁니다
갈고리를 단 첫날이었거든
수녀와 점치는 저울
우주 비행사 암스트롱의 메시지
언제까지 이럴 거죠? 이 증오? 이 적의?
완전히 허탕친 전위예술은 아니었습니다
내 마누라는 두 번 당첨되었어
현대판 우화 개미와 베짱이
헌금함에 넣는 것이나 같아
갱단의 귀머거리 수금원과 수화 통역인
다 필요 없고, 날 밀친 놈이나 줘
또 한 마리 잡아올게
여기서 먹을까 가져갈까
모자를 벗기면 가르마를 볼 수 있잖아요
개를 벌주려고 그래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오줌 묻은 손가락과 학생들의 관찰력

난 소변 검사하러 왔거든

Two children were in a doctor’s waiting room.
The little girl was softly sobbing.
“Why are you crying?” asked the little boy.
“I’m here for a blood test, and they’re going to cut my finger.” said the girl.
When he heard this, the little boy started to cry.
“Why are you crying?” asked the girl.
The boy looked at her worriedly and said, “I’m here for a urine test.”

두 아이가 병원 대기실에 있었다.
꼬마 소녀가 조용히 흐느끼고 있었다.
“너 왜 울고 있니?” 하고 꼬마 소년이 물었다.
“난 혈액 검사하려고 여기 왔는데, 내 손가락을 베려고 해.” 하고 소녀가 말했다.
이 소리를 듣더니 소년이 울기 시작했다.
“넌 왜 울어?” 하고 소녀가 물었다.
소년이 소녀를 쳐다보며 걱정스레 말했다.
“난 소변 검사하러 여기 왔거든.”

미개봉한 채 돌아가다

In a tiny village lived an old maid. In spite of her old age, she was still a virgin.
She was very proud of it. She knew her last days were getting closer, so she told the local undertaker that she wanted the following inscription on her tombstone: “Born as a virgin, lived as a virgin, died as a virgin.”
Not long after, the old maid died peacefully, and the undertaker told his men what the lady had said.
The men went to carve it in, but as the lazy no-goods they were, they thought the inscription to be unnecessarily long.
They simply wrote: “Returned unopened.”

어느 조그만 마을에 나이 많은 한 독신녀가 있었는데 나이는 많았지만 아직 처녀였다.
그녀는 그걸 매우 자랑스러워했다. 그녀는 죽을 날이 점점 가까워 오고 있음을 알았다. 그래서 동네 장의사에게 자기 묘비에 다음과 같은 비문을 새겨달라고 말했다.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 처녀로 죽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평화롭게 죽었다. 장의사는 직원들에게 그녀가 남긴 말을 알려 주었다.
직원들은 묘비에 그걸 새기러 갔다. 그런데 그들은 게으르고 좋지 않은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그 비문이 쓸데없이 길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간단하게 새겼다. “미개봉한 채 돌아가다.”

난 차차 줄이는 중이니 믿어 주세요

The couple had been married for twenty years. It was a happy, wonderful marriage, except that the wife was very unfaithful.
The husband finally got so tired of her unfaithfulness that he made her promise to never again be untrue to him.
One day he came home and found her in bed with a midget.
He cried out, “My wife, my love, after you made all those promises, I find you in bed with another man, and a midget at that!”
She replied, “My dearest husband, the love of my life, do you not believe me, do you not see, do you not understand? I am tapering off.”

어떤 부부가 20년째 결혼 생활을 하고 있었다.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결혼 생활이었다. 다만 그의 아내의 바람기가 센 점이 흠이었다.
남편은 드디어 아내의 바람기에 지친 나머지 두 번 다시 정숙하지 않은 짓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하게 하였다.
어느 날 그가 집에 돌아와 보니 침대 속에 아내가 난쟁이 한 명과 같이 있었다.
그는 울부짖었다. “내 아내가, 사랑하는 아내가, 바람 피우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도 다른 남자와 침대에 있다니, 그것도 난쟁이와!”
그녀가 대답했다. “사랑하는 여보, 내 일생의 사랑, 나를 못 믿겠나요? 눈에 보이지도 않나요? 날 이해 못하겠나요? 난 차차 줄이고 있는 중이잖아요.”

[참고]
taper off 차차 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