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nity of Microeconomics 트리니티 미시경제학 (ver.4.0)

Chapter01 소비자 선택이론 3
1-0 미시경제학의 기초 개념 4
-Exercise17
1-1 효용함수와 무차별곡선 9
1-2 예산제약과 예산선 14
-Exercise117
1-3 소비자의 효용극대화 21
-Exercise123
1-4 효용함수의 서수성 25
1-5 정상재와 열등재 28
-Exercise129
-Exercise232
1-6 가격효과의 분해 38
-Exercise142
-Exercise245
1-7 교차탄력성 논의 47
1-8 보상변화와 대등변화 49
-Exercise151
1-9 간접효용함수를 통한 CV와 EV의 측정 55
1-10 보상수요곡선과 보통수요곡선 58
-Exercise160
1-11 소비자잉여와 생산자잉여 64
-Exercise169
1-12 소득세 vs 물품세 70

1-13 물품세를 거둔 후 되돌려주는 제도 72
-Exercise174
1-14 부존재화의 교환모형 78
-Exercise185
-Exercise288
-Exercise394
-Exercise4100
1-15 부의 소득세제와 최저소득 보장제도 비교 106
-Exercise1110
1-16 각종 보조제도의 비교 112
1-17 광고와 소비자 후생 115
1-18 현시선호 이론 117
1-19 생계비 지수 논의 119
-Exercise1122
-Exercise2124
1-20 불확실성하의 소비자 선택 일반론 126
-Exercise1130
1-21 위험의 측정, 리스크프리미엄 133
1-22 위험의 거래 135
1-23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정보의 사용 138
1-24 조건부 상품 모형의 분석 140
-Exercise1143
1-25 스티글리츠의 탈세 모형 148
-Exercise1150
1-26 애로우-드브루 모형 154

Chapter02 생산자 선택이론 161
2-1 기업의 존재이유 162
2-2 기업의 행동원리 164
2-3 생산함수와 등량곡선 167
2-4 C-D 생산함수의 여러 가지 특징 170
2-5 동차생산함수의 여러 가지 성질 174
2-6 규모에 대한 수익 177
-Exercise1180
2-7 기술진보 182
2-8 확장경로 논의 185
-Exercise1187
2-9 생산함수와 비용함수의 관계 190
-Exercise1194
2-10 비용곡선의 검토 197
-Exercise1199
2-11 경제적 이윤에 대한 이해 201
2-12 규모의 경제 관련 논점 202
-Exercise1208
2-13 다재화를 생산하는 기업의 이윤극대화 원리 211


Chapter03 완전경쟁시장의 분석 215
3-1 시장조직이론 일반 216
3-2 완전경쟁시장의 균형 218
-Exercise1223
-Exercise2227
-Exercise3229
3-3 장기 무이윤 가설의 검토 232
-Exercise1236
3-4 경쟁균형의 응용-물품세 부과와 탄력성의 문제 238
-Exercise1243
-Exercise2246
-Exercise3248
3-5 경쟁균형의 응용-가격규제 252
-Exercise1254
3-6 경쟁균형의 응용-수입억제를 위한 정책 257
3-7 소국모형과 대국모형의 비교 260
-Exercise1263


Chapter04 독점시장의 분석 269
4-1 독점시장의 균형 270
-Exercise1273
-Exercise2276
-Exercise3280
-Exercise4281
4-2 독점기업의 가격차별 282
-Exercise1287
-Exercise2290
-Exercise3291
-Exercise4293
-Exercise5296
4-3 독점기업의 이부가격 설정 299
-Exercise1302
-Exercise2305
4-4 선택형 이부요금제 309
4-5 독점기업의 묶어팔기 311
-Exercise1314
-Exercise2316
4-6 내구재를 생산하는 독점기업 317
-Exercise1320
4-7 독점기업에 대한 규제 323
4-8 한계비용 가격규제의 문제점과 대안 327
4-9 에버치-존슨 효과 329

Chapter05 독점적 경쟁시장의 분석 333
5-1 독점적 경쟁시장의 분석 334
-Exercise1338
5-2 독점적 경쟁시장의 최적차별화 논의 341
5-3 독점적 경쟁시장과 국제무역-기본모형 343
5-4 독점적 경쟁시장과 국제무역-P.Krugman 모형 344
5-5 경합시장의 모형 347


Chapter06 게임이론 351
6-1 게임이론 352
-Exercise1354
6-2 혼합전략 내쉬균형 357
6-3 최소극대화 전략과 안장점 359
6-4 순차게임의 균형 도출⑴ 361
6-5 순차게임의 균형 도출⑵ 363
6-6 순차게임의 균형 도출⑶ 365
-Exercise1367
-Exercise2369
6-7 용의자의 딜레마 현상 373
6-8 카르텔 게임과 용의자의 딜레마 376
6-9 공공재의 공급과 용의자의 딜레마 378


Chapter07 과점시장의 분석 381
7-1 과점시장 모형의 체계 382
7-2 꾸르노(Cournot) 모형 분석 383
-Exercise1386
-Exercise2388
7-3 꾸르노 균형의 비효율성 391
7-4 다수의 기업이 존재하는 꾸르노 균형의 도출 393
7-5 수량선도자 모형-슈타켈버그(Stackelberg) 모형 395
7-6 베르뜨랑(Bertrand) 모형 399
-Exercise1405
-Exercise2409
7-7 굴절수요곡선 모형 413
7-8 지배적 기업의 가격선도 416
-Exercise1418
7-9 카르텔의 분석 423
-Exercise1426
-Exercise2428
-Exercise3430
7-10 기업결합의 분석 433
-Exercise1435
7-11 디지털 경제와 시장 439
-Exercise1441
7-12 지적재산권과 특허권의 문제 443


Chapter08 생산요소시장 및 소득분배 논의 447
8-1 노동시장의 분석 448
-Exercise1454
-Exercise2456
8-2 보상적 임금격차 459
8-3 노동조합의 존재는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질까 462
8-4 기업의 자본에 대한 수요 결정원리 464
8-5 경제적 지대와 준지대 466
8-6 H.George의 토지단일세 논의 469
8-7 노동과 자본이 모두 가변투입요소인 경우 470
-Exercise1472
8-8 소득분배의 공평성 논의 478


Chapter09 일반균형이론 및 후생경제학 483
9-1 일반균형과 왈라스 법칙 484
-Exercise1488
-Exercise2492
-Exercise3495
9-2 파레토 효율성의 조건 497
9-3 사회후생함수 499
-Exercise1503
-Exercise2504
-Exercise3507

9-4 후생경제학의 제정리 510
-Exercise1513


Chapter10 시장의 실패 519
10-1 시장실패와 정부실패 520
10-2 공기업 민영화 논의 521
10-3 공공재 524
-Exercise1531
-Exercise2533
10-4 외부성의 문제 535
-Exercise1537
-Exercise2540
10-5 오염배출권 거래제도 544
-Exercise1547
10-6 코우즈 정리 549
-Exercise1554

Chapter11 정보경제이론 557
11-1 비대칭적 정보의 문제 558
11-2 역선택의 문제와 해결 방안 559
-Exercise1566
-Exercise2571
-Exercise3573
11-3 본인-대리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보수구조 설계 575
11-4 본인-대리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효율성 임금의 지급 577
-Exercise1579
-Exercise2582
-Exercise3584
-Exercise4587

머리말

이 책이 처음 수험생들의 손에 쥐어진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판을 거듭하면서 변화하는 책의 보습을 보면 뿌듯하기도 하지만 부담감도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공부의 방향이 있지만 그것이 과연 수험생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향인지 걱정이 늘 함께한다.

이번 개정작업에서 책의 볼륨이 또 커졌다. 최근의 수험생들이 다양한 문제 풀이를 통해 자신의 이론 습득을 확인하고자 하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여 관련 예제를 추가하였기 때문이다. 쟁점의 추가는 거의 없었다고 보아도 무방하며 가독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 책으로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공부 방향을 제대로 설정하고 알차게 공부하기를 바란다. 경제학은 정공법으로 승부를 내야 하는 과목이다. 지름길을 찾다 보면 잘못된 길로 들어서게 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진득하게 물고 늘어지는 공부가 결국 이긴다.

언젠가 이 수험생활이 다 끝나있을 날이 분명 온다. 본인 또한 그러했다.

이 책을 그 누구보다도 합리적인 관점에서 가다듬어 준 출판부의 이종후 사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언제나 함께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원성일 실장과 최인종 차장, 그리고 김지훈 실장에게도 늘 감사한다. 이번 개정판의 표지를 결정해 준 아내에게도 고맙다.

2015년 5월
편저자 황종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