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수험서/자격증 > PSAT (행정고시) > 자료해석
· ISBN : 9788965388920
· 쪽수 : 223쪽
· 출판일 : 2015-08-28
책 소개
목차
문제편
01 2015년 5급 공채 003
02 2014년 5급 공채 045
03 2013년 국립외교원 085
04 2013년 5급 공채 127
05 2012년 5급 공채 169
06 2011년 5급 공채 211
정답편
01 2015년 5급 공채 255
02 2014년 5급 공채 259
03 2013년 국립외교원 263
04 2013년 5급 공채 266
05 2012년 5급 공채 269
06 2011년 5급 공채 272
저자소개
책속에서
머리말
2016년 5급 공채, 입법고시, 국립외교원, 견습직원선발, 민간경력자 선발을 대비하는 ‘석치수의 합격하는 자료해석 기출문제 85점 뽀개기’가 세상에 등장하였다. 이 교재의 가장 큰 장점은 ‘석치수의 합격하는 자료해석’과 마찬가지로 ‘콘텐츠’이다. 2015년 5급 공채의 경우 전년에 비해 약간 어려워졌으나 기존의 기출문제에서 요구하던 사고방식과 전혀 다름이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교재는 5급 공채 2015년~2011년 6개년(2013년 국립외교원 포함)에 해당하는 240개의 기출문제를 연도별로 ‘실전풀이’ 형태로 간결하게 담았으며, ‘포인트’와 ‘석치수가 생각하는 유사기출문제 번호’를 적시하여 여러분이 기출문제를 능동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석치수의 합격하는 자료해석 기출문제 85점 뽀개기’는 여러분이 제목 그대로 실전에서 자료해석을 85점 이상 받는 것이 더 이상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교재이므로 잘 활용하였으면 한다. 필자가 생각하는 ‘석치수의 합격하는 자료해석 기출문제 85점 뽀개기’의 활용법은 다음과 같다.
1. 필자의 강의를 따라온 초시생 또는 1차 합격경험이 없는 수험생
첫째, 계산연습을 반드시 한다. 둘째, ‘석치수의 합격하는 자료해석’의 2부를 반복하여 유형을 충분히 숙지한다. 셋째, 앞의 과정을 끝낸 후 ‘자신만의 단권화’를 간단하게라도 만든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석치수의 합격하는 자료해석’ 2부 목차를 뼈대로 하여 자신이 유형별 문제를 2~3개 정도 선별하여 ‘석치수의 합격하는 자료해석 기출문제 85점 뽀개기’의 실전풀이를 옮겨 적은 후 반복학습하면서 덧붙일 것들은 덧붙이고, 뺄 것들은 빼면서 자료해석에서 요구하는 사고가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한다. 넷째, 유형별 전략을 충분히 익혔다면 ‘석치수의 합격하는 자료해석 기출문제 85점 뽀개기’를 바탕으로 연도별 기출문제를 반복한다.
2. 1차 합격경험이 있으면서 공부기간이 2년 이상인 수험생
첫째, 여러분은 이미 1차에 대해서는 충분한 능력이 있으므로, 자신이 만들어놓은 단권화를 한 번 읽어보면서 전체적인 감을 잡는다. 둘째, ‘석치수의 합격하는 자료해석 기출문제 85점 뽀개기’ 교재를 바탕으로 최신 기출문제 경향에 대해 업데이트한다. 셋째, 최신 기출문제를 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정리된 사고에 약점을 발견하였다면 이를 보완하는 공부를 하면 된다.
3. 시점별 활용법
‘석치수의 합격하는 자료해석 기출문제 85점 뽀개기’를 9~11월에 만나게 된다면 아직 1차 공부에 대해 시간적 여유가 있을 것이다. 이 교재는 유형별 전략이 충분히 숙지된 상태에서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뒷심을 발휘할 것이라 생각한다. 만약 이 교재를 12월 또는 1월에 만난다면 남은 기간 동안 반복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반복하면서 계산연습을 충분히 해야 한다. 이론적인 것들이 이해가지 않을 수 있지만, ‘석치수가 생각하는 유사기출문제’를 참고하여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확실히 득점하는 전략을 취해야 한다.
PSAT는 투자하면 반드시 성적이 오른다. 많은 학생들이 이를 증명해주고 있으니 걱정보다는 열심히 공부하길 바란다. 또한 이 책으로 공부하는 여러분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 ‘큰 사람’이다. 자료해석 때문에 작아지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필자의 진심이다. 자료해석으로 합격하자.
이 책은 필자의 힘으로만 등장할 수 없었다. 어려운 상황판단 과목을 완벽하고 빈틈없는 수업으로 학생들을 이끌어가는 필자의 롤 모델 범이 형님에게 서문을 빌어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필자도 범이 형님에 뒤지지 않는 수업을 하겠다고 오늘도 다짐하고 노력한다. 이제 필자와 같이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은 섭이 형의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길 진심으로 바라고, 맛있는 거 먹을 때는 나도 데려가길 바란다.
또한 필자가 아는 그 어떤 수험생보다도 열심히 공부해서 2015년 실전 85점을 받고, 이제서야 ‘석치수의 합격하는 자료해석’ 표지에 있는 ‘누구든’이 되어 기쁘다는 주언냥이 2차를 열심히 치르고 바쁜 와중에 ‘석치수의 합격하는 자료해석 기출문제 85점 뽀개기’를 열심히, 그리고 잘 검토해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개인적으로 올해 수석합격을 기대한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을 해도 열심히 잘해내는 자료해석 고수 상무도 바쁜 와중에 성실하게 검토를 봐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그리고 부족한 필자의 원고를 멋있게 디자인하여 출판해 주신 이상옥 팀장님, 원성일 실장님 및 출판부 직원에게 감사 말씀드리며, 강의 현장에서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해주시는 김지훈 실장님, 최인종 차장님, 송종호 과장님을 비롯한 윌비스 임직원 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한다. PSAT 강의 사상 처음으로 총 18회 일정의 기본강의를, 그것도 30분 일찍 시작해서 12시 넘어서 끝나는 살인적인 수업 일정을 자신의 꿈을 위해 묵묵히 소화해낸 2015년 기본강의 실강 수강생 392명 및 인강 수강생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꼭 ‘자료해석으로 합격~~~!!!^o^’ 그리고 ‘석치수의 합격하는 자료해석’이 개정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매달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게 해주신 독자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올해 또는 내년 최종합격을 기원한다.
2013년 여름 기본강의 때 정말 열정적으로 공부하였던 조가영씨의 2015년 입법고시 재경직렬 수석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동안 가영씨의 노력을 봐온 사람으로서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2014~2015년 5급 공채 1차 시험을 합격하고, 심지어 2015년 입법고시 1차 시험에서 자료해석을 100점 맞은 후에 자신의 노력으로 일군 성과를 필자 덕이라고 말해줘서 고맙다. 하지만, 공부는 자신이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조가영씨의 입법고시 재경직렬 수석 합격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하고, 멋진 공무원이 될 것이라 믿고 또 기대된다. 그리고 장정인의 2014년 최종 합격을 축하한다. 2013년 쓰린 경험을 이겨내고 잘 공부한 것이 자랑스럽다. 멋진 공무원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14년 한 해를 같이 동고동락하며 열심히 공부하여 2015년 7급 견습직원 선발 최종합격자 ‘이갑영, 이하나, 이지선, 박혜선, 고채림, 이항, 김수정, 안은진, 허혜지, 임다희, 문영현, 홍윤수(혹시 빠진 사람이 있을까 걱정된다)’씨에게도 축하의 말을 전한다. 쉽지 않은 공부였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해줘서 고맙고 여러분이 참 자랑스럽다.
또한 2014년부터 합격자 명단이 실명이 아닌 수험번호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적어도 필자가 알기로는 그 동안 PSAT를 한 번도 합격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1차를 여러 번 합격하였다는 거짓된 정보를 바탕으로 조언 글을 올리거나 순수한 수험생을 홀려 상담 및 과외를 진행하고(과외하는 분을 싸잡아 비난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 필자도 과외하는 고수분들을 꽤 안다.), 심지어 필자에게 꾸준하게 악플을 달고 아무렇지 않게 필자의 콘텐츠를 베껴 영리를 취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발생하였다. 이러한 경우 말고도 어이없는 억측, 악플, 소문 때문에 필자도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지만 가만히 있는 이유는 ‘진실은 승리한다.’는 믿음과 필자와 함께하는 많은 수강생들의 자료해석 실력 상승 및 합격을 보면서 (공부는 여러분이 하는 것이지만) 보람을 느끼기 때문이다. 공부하기 바쁨에도 불구하고 필자를 응원해주는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2015년 대비 모의고사 강의를 도와준 선화, 장정인, 은주, 김민정 사무관, 전승훈 사무관, 백정호 사무관, 전기성 사무관, 조원정 사무관, 자신의 수기 때문에 필자에게 미안해하던 2014년 일반행정 직렬 수석 윤보라 사무관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프리테스트로 정말 고생많았던 설정현, 혜련, 주언, 윤정, 재윤, 은진, 경은, 은주, 나령, 통민, 내리, 슬예, 배민지, 숙현, 대환, 은송, 경진, 지현, 명석, 승용, 상훈, 토근, 영재, 용정, 승종, 가원, 예림, 보환, 보연, 영대, 병서, 김민지, 광균, 민정, 서형, 진, 지은, 수현, 혜정, 에스더, 민, 소연, 혜선, 태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 올해와 내년 최종합격을 기원한다. 그리고 항상 부족한 아들을 믿어주시는 부모님과 장모님께 항상 죄송하고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항상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그녀와 논리적이면서 귀엽게 말하는 첫째 아들, 그리고 이제 점점 말이 정확해져서 신기한 둘째 아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이 책을 바친다.
여러분의 2016년 최종합격을 기원하며
석치수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