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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빅토리아 여왕의 다이아몬드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세계인물
· ISBN : 9788965460893
· 쪽수 : 48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세계인물
· ISBN : 9788965460893
· 쪽수 : 48쪽
책 소개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20권. 벼룩시장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위인과 관련된 소품을 발견하고, 러미지 할아버지가 위인에 대한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로운 형식의 위인전이다.
목차
러미지 만물상
빅토리아 여왕
켄징턴 궁에서의 생활
대관식 날
결혼 생활
가정생활
수송
세계 박람회
과부의 상복
아동 노동-가혹한 생활
빈민 학교
공익사업
왕관에 박힌 보석들
빅토리아의 주벌리
여왕의 죽음
빅토리아 여왕
어휘 사전│찾아보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그리고 빅토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제국의 지배자가 된 것을 즐겼을 게 분명해요.” “그 제국이 얼마나 컸는데?” 디그비가 물었다. “빅토리아의 대영제국은 너무 커서, 해가 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었지.” 러미지 할아버지가 말했다.
“인도는 대영 제국의 ‘왕관에 박힌 보석’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빅토리아를 대신해서 총독이 인도를 다스렸단다. 초대 총독은 리턴 백작이었는데, 그는 인도 전역에서 수많은 군주와 귀족들이 모인 가운데 델리의 평원에서 빅토리아의 여제 칭호가 선언된 장면을 편지에 묘사해서 빅토리아에게 보냈지.”
“인도 사람들은 외국 사람이 자기네 지도자가 되는 것을 정말로 원했나요?” 디그비가 물었다. “나 같으면 기분이 상했을 거예요.”
“다른 나라 군주들은 그걸 바라지 않았을 거야. 하지만 영국은 그런 칭호를 강요할 수 있을 만큼 강력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 거지. 어쨌든 그때는 사정이 달랐어. 그 당시 국가들은 자기네가 새로 발견한 땅을 영토에 편입시켜 스스로 제국을 만들곤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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