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유감

1979년 미국 중남부 최대 중심도시인 휴스턴에 세워진 중앙장로교회에서 1987년 설교 목사로 취임하여 33년 동안 50여 명의 신실한 성도들로 시작하여 2020년 12월 현재 2천여 명의 중앙 동산의 가족들과 함께 한결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고 있다. 중앙장로교회는 미국 장로회 새언약 노회(New Covenant Presbytery. PCUSA)에 소속된 교회로 중앙 동산의 온 가족들과 더불어 다음 세대를 위한 자녀 교육의 비전을 위해 7명의 전담 2세 사역자들이 600여 명의 자녀들을(영유아부-청년부 EM-아름드리) 헌신적으로 섬기고 있다. 한편 하나님 나라를 위한 선교의 사명을 가슴에 품고서 이 땅의 선교사들을 도와 많은 교회와 학교와 병원 등을 건축하는 사역에 기쁨으로 참여하여 지금까지 전 세계 50여 개 교회와 학교를 세웠고, 120여 명의 선교사들을 후원하고, 지역사회와 한인 동포 사회에도 적극적으로 봉사하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는 데 동참하고 있다. 이재호 목사는 장로회 신학대학원과 휴스턴 신학대학원, 오스틴 장로회 신학대학원, 풀러 신학대학원, 멕코믹 장로회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했으며 콜롬비아 장로회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 《비아 마리스》 《땅 속에 묻힌 하늘나무 이야기》 《소하르의 소나타》 《새벽에 듣는 여호와 그 이름과 예수 그 이름》 《예수 유앙겔리온》 《요나 유감》 《노인 본색 노인 예찬》 《희망 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