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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이 쓴 제대로 한국사 세트 - 전10권

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이 쓴 제대로 한국사 세트 - 전10권

전국역사교사모임, 박선희, 남정란, 방지원, 김선옥, 김육훈 (지은이), 서른 (그림)
휴먼어린이
1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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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이 쓴 제대로 한국사 세트 - 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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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이 쓴 제대로 한국사 세트 - 전10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한국사
· ISBN : 9788965914051
· 쪽수 : 1500쪽
· 출판일 : 2021-01-18

책 소개

초등학생 아이를 둔 학부모이자 현직 역사 교사인 집필진이 ‘내 아이에게 들려주듯’ 5천 년 우리 역사를 실감나게 들려준다. 풍부한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옛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되살려내어, 외우지 않아도 역사 공부를 ‘재미있게, 제대로’ 할 수 있게 구성했다.

목차

1권 우리 역사의 시작
2권 삼국에서 남북국으로
3권 민족을 다시 통일한 고려
4권 세계 속의 코리아
5권 새 나라 조선을 세우다
6권 조선 사람들, 전란을 극복하다
7권 새 세상을 열어 가는 조선 사람들
8권 조선이 품은 근대 국가의 꿈
9권 식민지를 넘어 해방의 시대로
10권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
부록 – 제대로 한국사 워크북(역사 연표 수록)

저자소개

김육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하였다. 1987 년부터 중·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쳤으며, 4년간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을 지냈고, 초·중·고·대학의 역사교육자들과 함께 역사교육연구소를 만들어 8년간 소장을 맡았다. 박근혜 정부가 추진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저지하는 데 작게나마 기여하였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 자료를 찾아 공부하고, 여러 선생님과 대화하면서 교재를 개발하여 함께 나누는 일을 좋아한다. 여러 차례 국정·검인정 교과서를 집필하였다. 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들과 함께 지은 책으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1, 2),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1, 2), 《외국인을 위한 한국사》(A Korean History for International Readers), 《마주 보는 한일사》(Ⅰ~Ⅲ), ‘처음 읽는 세계사’(터키사, 미국사, 인도사, 일본사, 중국사) 시리즈, 《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이 쓴 제대로 한국사》(전 10권),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역사,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 《우리 역사교육의 역사》 등이 있다. 혼자서 지은 책으로는 《민주 공화국 대한민국의 탄생》, 《쟁점으로 보는 한국사》, 《국제인의 한국사》(Korean History for International Citizen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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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역사교사모임 (원작)    정보 더보기
전국역사교사모임은 1988년 ‘살아있는 역사교육 공동체’를 지향하고 실천하려는 역사 교사들이 모여 창립했다. 현재 전국 2,400여 역사 교사가 회원으로 참여해 연구 모임과 지역 모임 활동을 펼치며 역사 교육 현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려 노력하고 있다. 역사 교육 전문지인 계간 《역사교육》을 꾸준히 발행하고 있으며, 대안 교과서인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와 교사를 위한 역사교육론인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역사,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 《역사교실, 역사에서 배우고 삶으로 가르치는》 등 다수의 단행본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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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으며,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라이브러리 세계사》를 썼습니다.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고 의미 있는 역사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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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중학교 남자아이들에게 둘러싸여 복닥대며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세계의 역사를 배우면서 이 넓은 세상에 호기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나와 다른 방식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어울려 평화롭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함께 쓴 책으로 《제대로 한국사》, 《개념 잡는 초등 세계사 사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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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7년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학부, 석박사)를 졸업했다. 국립사대 의무 발령 시대의 마지막 수혜자로 1990년에 서울에서 교사가 되었다. 그래서 임용시험에 치여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볼 때마다 늘 미안스럽다. 〈역사교육론〉 첫 수업은 ‘역사가 나에게 무엇일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데, 학생들에게 ‘역사는 내게 부채 의식’이라고 말하곤 한다. 교사 발령받기 직전, 전교조 해직 사태가 있었기에 교단을 떠난 어떤 선생님의 자리에 내가 들어간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교과서의 내용을 잘 풀어서 가르치는 데는 유능한 교사였지만, 역사를 삶과 만나게 하는 역할은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2008년부터 부산의 신라대학교에서 역사교사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만났다. 좌충우돌 우당탕탕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교육과 세상을 보는 시선을 바꾸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고단한 일인지 깨달았다. 2018년부터는 경북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이런 경험을 모아 《역사교육론》을 만들어 보는 것이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다. 역사를 가르치는 여러 선생님과 함께 《제대로 한국사》와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를 썼다. 역사교사교육, 역사교육과정에 대한 논문을 여러 편 썼다. 최근에는 부담스러운 과거사와 역사 부정 문제에 학교 역사교육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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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지도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지도 읽기의 재미를 알려 주고 싶어, 어린이들을 위한 지도책을 만들 계획이랍니다. 그린 책으로는 《행복한 과학 초등학교》,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 《고구려 철갑기병》,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왕》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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