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번 만난 미운 오리

소설가・동화작가・시인・수필가・역사학자・교수・교사 들이 참여하는 창작 공간입니다. 주로 국내 창작 위주의 책을 기획하며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외국의 정서에 앞서 우리 고유의 정서를 먼저 배우고 익히기를 소원하는 작가들의 모임입니다. 그동안 《따뜻한 인성을 키우는 알토란문고(전 10권)》 《리더가 되려면 배워야 할 감성과 인성 시리즈(전 10권)》 《교육부 지정 안전교육 7대 영역 연계도서(전 10권)》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 시리즈(전 8권)》 《마법의 속담 따라 쓰기 시리즈(전 2권)》등 많은 도서를 기획・출간했습니다. 또한 《교육부 지정 안전 교육 7대 영역 연계도서 시리즈》는 중국 '광시사범대학출판사'에 저작권을 수출하는 등 다수의 도서가 우수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