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 하나로

제1부 그 이름 하나로
욕심낸 사랑
그 이름 하나로…….
사랑의 늪
이젠, 당신을 안고 싶습니다
이별의 아픔
행복한 미소
어때요
묻어야 할 당신
연가
더 깊은 사랑으로
나 바보일까요?
그대의 침묵
힘찬 날갯짓
가슴이 하는 말
그대 맘 내 맘
시를 쓰는 이유
몹쓸 사랑
임의 향기 품은 바람
오지 않는 그대
그대였나요
가슴앓이
너의 미소
이별 후 깨달은 사랑
버팀목 울 할머니
가슴에 묻은 그리움
하얀 아침
손사래
망부석
슬픈 기다림

제2부. 욕망, 갈등 그리고 하고 싶은 말
부질없는 욕심
술에 취해
나눌 수 없는 슬픔
고요함
고질병
푸념
욕망의 실타래
아카시아 향기 속 추억
아중 동산
송년의 상념
시간이 지나고 나면
상념의 밤
5월 향기
희망을 사랑하세요
그땐 그랬지
나는 숲이 되었다
추억에 젖어
오늘이 행복한 우리
화봉리 길봉 아제
시인의 기도
산악회 가던 날
그래도....
의병들의 기도
욕망
갈등에 대하여
인생의 가르침

제3부. 삶의 노래
미술관 풍경
울 엄마
울어도 되
나이가 든다는 것
가슴이 말 하려던 건
거울 앞에서
깨달음
노인의 노래
수술대 앞에서
폰 알람
아버지 만나러 가던 날
잠 못 이루고
정으로 사는 세상
즐거운 나의 삶
라이브 카페에서
행복을 노래함
아차산 콘서트
여성 휴게실
그녀의 그 말
이별 하러 가던 날
물장구
또 하나의 선물
두 아이 잠재우고
지하철 환승구
행복하다는 것
춤추는 분수대
가슴에 미소
그녀의 활짝 웃음
문자메시지
고향에 머물고 싶어
중년의 봄에
매미 울다
허수아비
꽃눈의 꿈
갈바람
가을 산야
가을 풍경에 빠지던 날
입추
낙엽이 길을 떠나고
시인의 행복
눈이 되어 오신 그대
이방인
겨울 햇살
겨울은 아직도 수행 중
가슴에 피는 꽃
자연은 그렇게
포도 알
이슬방울
호두
야생초
바다의 속삭임
쓰나미
고장 난 벽시계
씀바귀 꽃
지구가 뿔났다
탐라국에 서다
봄바람 꽃바람
매화 꽃 필 때
증도의 풍경

필명 유옥경
그 이름 하나로 판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