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이 달강달강

전북대 분자생물학과 졸업. 현재 전문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대의학과 국민건강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현대인의 정보가치가 높은 건강 관련 정보를 연구하며 건강 강좌를 열고 있다.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어요. 여러 그림책 전집에 글을 썼고, 쓴 책으로는 아기 명화책 《춤추고 싶어요》, 《자고 싶어요》 등이 있어요.

어린이도서관 관장을 지냈고 지금은 노원정보도서관 도서관총괄사업 본부장으로 있어요. 문학박사이자 북스타트 코리아 상임위원으로 아기와 부모에게 좋은 그림책을 널리 소개하고 있어요.

처음 ‘양심’을 느꼈던 순간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썼습니다. “친구야, 솔직하게 사과하지 못해 미안해. 널 생각하며 양심에 따라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지금까지 쓴 책으로 <상자 세상>, <콩가면 선생님> 시리즈,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 <맑음이와 여우 할머니>, <수달 씨, 작가 되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