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화 22호

■ 편집장의 글
▷ 어린이 + 만화의 기획의도
: 황승경(《지금, 만화》 편집장)
■ 커버스토리
▷ 명랑만화는 다시 어린이들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박성환(만화가)
▷ 키즈 콘텐츠로서의 만화는 승산이 있을까
: 최윤주(만화평론가)
▷ 어린이 만화의 불온한 가능성
: 이용건(만화평론가)
▷ 어린이는 만화를 좋아한다
: 최배은(숙명여대 초빙교수)

■ 크리틱
▷ 어린이 창작 만화는 자란다
《기동물기》와 《처음 우주에 간 고양이, 피자를 맛보다》
: 박민지(만화평론가)
▷ 2020년대 어린이 만화가 보여줘야 할 이야기를 담다
《알앓이》와 《나비의 모험》
: 서찬휘(만화 칼럼니스트)
▷ 11살 정훈이가 좋은 어른이 되려면
《똑똑한데 가끔 뭘 몰라》
: 홍난지(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교수)

■ 인터뷰
▷ 어린이 만화 시장의 가능성
: 서범강 (아이나무툰 대표)
▷ 『안녕 자두야』는 내 인생!
: 이빈 작가
▷ 만화는 나의 초콜릿!
: 조은희 (한솔수북 대표)

■ 이슈
▷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한국웹툰 산업 확장에 대한 중요한 포인트!
: 이현석(레드세븐 대표)

■ 에세이
▷ 어린이 만화 수업에서 만난 어린이들
: 불친(만화가)

■ 이럴 땐 이런 만화 : 여름
▷ 성숙한 어른의 초상
니카이도 코의 《비와 너와》
: 김득원(만화평론가)
▷ 웹툰, 공포를 그리다
호랑의 《옥수역 귀신》, 《봉천동 귀신》
: 안소라(만화평론가)
▷ 여름밤은 짧다
이토 준지의 《소용돌이》, 신일숙의 《아르미안의 네딸들》, 우라시와 나오키의 《플루토》, 강경옥의 《라비헴 폴리스》, P & 서말의 《상수리나무아래》
: 장상용(만화연구가)

■ 나의 한 칸
▷ 결단력과 치밀함, 인간미… 회사원의 로망
히로카네 겐시의 《시마 과장》
: 김유식(디시인사이드 대표)
▷ 웹툰 ‘Ho!’, 부끄럽지 않은 생에 대하여
억수씨의 《OZ》
: 허서현(월간 객석 기자)

■ 만화 × ____
▷ 만화(웹툰) 속 음악은 ‘마들렌’과 같은 것
김소희의 《먼지행성》, 전지의 《선명한 거리》
: 문종필(만화평론가)
▷ 웹툰과 사운드트랙: 과거와 현재와 미래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OST
: 박은석(음악평론가)

■ 《지금, 만화》 Pick
▷ 새가 되어 날아간 소년, 신호등을 남긴 소년
아포포의《까마귀》 vs 토성인의 《초록불》
: 주다빈(만화평론가)
▷ 그렇게 그들은 가족이 된다
김소희의 《먼지행성》
: 성상민(문화평론가)

■ 《지금, 만화》에 말하다
▷ 만화 비평지 《지금, 만화》는 오늘
: 이재민(만화문화연구소장)

■ 인사이드 뉴스

■ 신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