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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프로세스 향상과 코드의 질을 높이는 Android Developer Tools 필수 가이드

개발 프로세스 향상과 코드의 질을 높이는 Android Developer Tools 필수 가이드 (심화편)

마이크 울프선 (지은이), 이성주 (옮긴이)
한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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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프로세스 향상과 코드의 질을 높이는 Android Developer Tools 필수 가이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개발 프로세스 향상과 코드의 질을 높이는 Android Developer Tools 필수 가이드 (심화편) 
· 분류 : 전자책 > 컴퓨터/모바일 > 프로그래밍 개발/방법론 > 프로그래밍 기초/개발 방법론
· ISBN : 9788968487149
· 출판일 : 2015-05-12

목차

1장 코드 테스트
1.1 Logcat
1.2 디버깅
1.3 Lint

2장 이벤트 시뮬레이션
2.1 위치와 경로 시뮬레이션
2.2 전화 관련 시뮬레이션
2.3 네트워크 파라미터 변경
2.4 센서 에뮬레이션을 기기에 적용하기
2.5 센서 고급 테스트
2.6 개발자 옵션 메뉴

3장 빌드 도구
3.1 코드 컴파일하기
3.2 배포용 APK 패키징
3.3 Ant로 콘솔에서 빌드하기
3.3.1 프로젝트 설정
3.4 앱 패키징 고급 기능 활용
3.5 Gradle 기반 빌드 도구

4장 시스템 리소스 모니터링
4.1 안드로이드의 메모리 사용
4.2 Dalvik Debug Monitor Server (DDMS)
4.3 Memory Analyzer Tool (MAT)

5장 유저 인터페이스 작업하기
5.1 Android Layout Basic Concepts 안드로이드 레이아웃의 기본 개념
5.2 XML 파일 직접 편집하기
5.3 그래픽 작업하기

6장 그래픽 편집기 사용하기
6.1 Graphical Layout 편집기를 사용한 레이아웃 생성
6.2 Palette
6.3 Canvas
6.4 개요(Outline) 보기
6.5 속성 편집기
6.6 Configuration Chooser 설정 선택

7장 유저 인터페이스 최적화
7.1 UI 성능의 개념
7.2 Hierarchy Viewer
7.2 Hiearchy Viewer 시작하기
7.3 Lint로 문제 해결하기
7.4 Monkey 앱 실행기
7.5 Monkeyrunner
7.6 감사합니다!

저자소개

마이크 울프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마이크 울프선은 애리조나 피닉스 출신의 열정적인 모바일 디자이너/개발자다. 소프트웨어 업계에 20년째 몸담아 오고 있으며, 안드로이드를 초창기부터 다뤘다. 현재 건강 관리 분야의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고 있다. 여러 성공적인 앱을 만들어 왔는데, 특히 ‘Droid Of the Day’가 가장 성공적인 앱이다. 마이크는 다른 사람들한테 기술을 가르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 왔다. 현재는 지역의 구글 개발자 그룹을 이끌고 있으며, 배움과 관련한 여러 다른 그룹에 참여하고 있다. 학회와 사용자 그룹에서 안드로이드와 모바일 개발 관련 강연을 하고 있다. 앱 개발을 하지 않을 때는 스노우보드, 하이킹, 스쿠버 다이빙을 하거나, PEZ Dispenser를 수집하거나, 어린(하지만 재빠른) 딸을 잡으러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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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인생의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냈고, 그중 일부는 미국 캘리포니아, 텍사스, 뉴욕 등지에서 보냈다. 대학원 연구실 동료가 차린 벤처에서, 안드로이드(당시 2.2 버전)에서는 아이폰과 같은 동작이 힘들다는 것을 고객에게 설명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지금의 안드로이드 OS는 매우 좋다). 안드로이드 앱은 한국에 스마트폰이 들어왔을 때부터 다뤄왔다. 하지만, 삼성 갤럭시 2가 나온 당시에도 키보드 없는 스마트폰을 어떻게 쓰냐며 블랙베리를 사용했는데, 블랙베리 카카오톡 버전이 더 나아질 희망이 없다는 것을 오랫동안 인정하지 못했다. 지금은 대학과 기업에서 컴퓨터 과학, 소프트웨어 공학,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모바일 관련 주제로 강의를 주로 한다. 이 책처럼 좋은 책의 번역이 들어오면 번역도 하고 있다(물론 대박이 날 거라며 혼자서 생각하는 앱을 언제나 개발 중이다. 그 날이 오면 …). 미국 저자가 쓴 기술서의 저자 소개에는 앱 개발을 안 할 때는 야외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는 내용이 꼭 들어있다는 것이 늘 의아하다. 나도 안 하는 건 아니지만, 남들 하는 정도(중학교 때는 학교 대표 축구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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