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만화를 보러 갔다

1. 영국
최고의 만화가 집, 호가스 하우스/ 뫼비우스의 띠, 테이트 갤러리/ 영국 만화서점엔 미국만화가 가득/ 영국 만화서점엔 미국만화가 가득/ 펀치의 만화가, 릴리 샘본 하우스/ 영국 왕실에 숨어든 유머만화/ 만화쪽지- 윌리엄 호가스

2. 벨기에
걸어나오는 벽화거인/ 민화스타와 만화책이 있는 화랑/ 1억 권이 팔린 땡땡의 캐릭터 상점/ 세계 최대의 만화박물관/ 파란 스머프와 벨기에 만화친구들/ 만화쪽지- 에르제와 땡땡

3. 독일
쾰른에서 만난 여인/ 뮌스터의 자본주의 사고/ 만화 <막스와 모리츠>는 유치원 교재/ 정치만평에서 동성애만화까지/ 하노버의 만화가 박물관/ 만화쪽지- 막스와 모리츠

4. 오스트리아
빈의 노점에 깔린 포르노 만화/ 만화가 출판되지 않는 오스트리아

5. 이탈리아
이탈리아의 야간열차에서 만난 닐스/ 베네치아의 물 위에 떠 있는 만화서점/ 나폴리의 노점만화/ 로마의 휴일에 즐기는 만화 페스티벌/ 이탈리아 만화의 과거와 미래/ 만화쪽지- 밀로 마나라와 위고 프라트

6. 스위스
베른의 아케이드 만화서점/ 일곱에서 일흔일곱까지, 시에르 만화 페스티벌/ 괴테와 스위스 만화

7. 스페인
여성들이 이끄는 피코믹 사무실/ 스페인의 젊은 만화서점/ 몽환과 초현실 속의 스페인 만화/ 만화쪽지- 엘 후에베스

8. 프랑스
파리의 곳곳에 숨겨진 만화/ 만화가 도미에의 요람과 무덤, 루브르 박물관/ 소르본 대학생들의 쉼터, 생 미셀 거리의 만화서점/ 유럽만화의 집산지 파리/ 세계 최대의 출판만화축제,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 만화쪽지- 뫼비우스와 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