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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KBS 바른말 고운말

어린이를 위한 KBS 바른말 고운말

박지영 (지은이)
  |  
한국방송출판
2006-12-15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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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KBS 바른말 고운말

책 정보

· 제목 : 어린이를 위한 KBS 바른말 고운말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논리/논술
· ISBN : 9788972002277
· 쪽수 : 223쪽

책 소개

KBS 1 라디오에서 10여 년 전부터 방송되고 있는 '바른말 고운말'의 원고 내용을 어린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 언어 생활에서 실제로 많이 틀리고, 혼동하기 쉬운 표현들을 쉽고 바르게 익힐 수 있도록 먼저 대화로 제시하고, '생각이 쑥쑥'에서 관련 표현에 대해 다시 자세하게 설명했다.

목차

머리말
추천사

하나. 우리말 바르게 읽고 말하기
01 산토끼의 반대말?
02 골고루 맛있게 [마싣께, 마딛께] 먹어요
03 영화가 짧아서 [짤바서] 아쉬워
04 날씨가 맑아요[말가요]
05 밤[밤]에 밤[밤:]을 먹어요.
06 싱싱한 계란이 왔어요
07 손을 깨끗이[깨끄시] 씻어요
08 물을 절약[저략] 해요
09 버스가 고가도로[고가도로]위를 달려요
10 햇빛이[?P삐치] 눈부셔요
11 잃어버린 물건을 샅샅이[삳싸치]찾아요
12 인류[일류]의 평화를 위해
13 전국적으로[전국쩌그로] 비가 오겠습니다
14 잠자리[잠짜리]에 들 시간이야

둘. 우리말 바르게 표현하기
01 하루에 세 번 이 닦기
02 옷은 두껍게, 우정은 두텁게
03 찬바람에 손이 시려요
04 60점 이상, 60점 미만
05 저의 아빠 성함은 김 영자 호자입니다.
06 이름을 한자로 쓰세요
07 계란 노른자위에는 영양이 가들
08 무슨 안좋은 일이 있으셨나 봐
09 여름엔 시원한 메밀국수가 좋아~
10 사과는 껍질, 조개는 껍데기
11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니야
12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13 지하철은 정거장에서, 버스는 정류장에서
14 바지가 찢어졌으니 짜깁기해서 입어야겠다
15 선물을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잊어버렸어
16 내 친구는 쌍둥이야
17 차에 사람을 태우고, 물건은 싣습니다
18 영국은 한국보다 9시간 늦어요
19 수탉은 암탉보다 볏이 커요
20 여러 가지 김치를 담가 먹어요
21 반딧불이의 반딧불은 어떻게 빛나는 거야?
22 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께서 칠판을 가리키셨다
23 우리는 열여섯 식구의 대가족이랍니다
24 빨강이 좋아서 빨간 스웨터를 샀어요
25 고희, 희수, 백수.. 나이에도 이름이 있다
26 상큼한 봄나물이 입맛을 돋워요
27 소고기도 맞고, 쇠고기도 맞아요
28 슈퍼에 들러서 우유를 사오렴
29 바닥에 쏟아진 구슬을 주워요
30 제 말씀은 그런 뜻이 아닙니다
31 빈자리를 메워요
32 햇빛은 눈부시고, 햇볕은 뜨거워요
33 육십오 세, 예순다섯 살
34 과일 장사를 하는 과일 장수 아저씨
35 내 친구는 성대모사를 잘해요
36 대한 사람 대한으로 우리나라 만세~
37 세살배기가 벌써 글을 읽고 쓸 줄 알아?
38 공포영화는 너무 섬뜩해요
39 물가가 갑절은 올랐어요
40 비행기를 살 때는 값, 탈때는 요금
41 파도가 모래성을 부쉈어요
42 지하철에서는 큰 소리로 전화하는 것을 삼가야 해요
43 오늘 생일 파티의 주인공은 누구지?

셋. 우리말 바르게 활용하기
01 하늘을 멋지게 나는 비행기
02 선생님이 교무실로 가지고 오라고 하셧어
03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04 괄호 안에 알맞은 단어를 써 넣으세요
05 제가 대신 다녀올께요
06 오늘 길에 내가 아는 분을 만났어
07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
08 우리 아빠가 수영을 가르쳐 주셨어
09 생각만 해도 설레요
10 요즘 어린이들은 예전과 다르죠
11 되도록 많은 책을 읽는 것이 좋아요

넷. 우리말 바르게 쓰기
01 아무 데나 쓰레기를 버리면 안 돼요
02 윗 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03 우리 소꿉장난하고 놀자
04 아니요, 숙제를 아직 다 못했어요
05 내가 문제를 다 맞혔어
06 과일을 깨끗이 씻어서 껍질채 먹는게 좋아
07 맛있는 김치찌개가 좋아요
08 나의 새해 바람은 가족 모두 건강한 것이에요
09 생일이 몇 월 며칠이지?
10 집에서 게임을 하든지 비디오를 보든지 할래?
11 오랜만이네, 정말 반가워
12 제가 한 일이 아니에요
13 내가 연필을 빌려 줄게
14 이게 웬 떡이야?
15 어서 오십시오
16 아빠, 환율이 뭐예요?
17 첫째, 둘째, 셋째
18 할머니께서 창난젓을 갖다 주셨어요
19 우리나라 만세
20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어요
21 얼음을 갈아서 맛있는 팥빙수를 만들어 먹을까?
22 난 태권도를 시작한 지 한 달이 되었어
23 한번 엎지른 물은 주워 담지 못한다

다섯, 외래어 바르게 쓰기
01 슈퍼맨! 도와줘요
02 오늘 점심은 뷔페에서 먹었어요
03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04 카세트테이프가 망가지지 않게
05 고수부지는 일본식 한자어, 둔치는 우리말
06 신선한 과일 주스
07 컬러는 색깔, 칼라는 셔츠의 깃
08 디지털 카메라가 필요해
09 사운드 오브 뮤직

저자소개

박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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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날씨가 추우면 옷을 따뜻하게 입어야 하죠. 준호와 준호 엄마는 '두터운 스웨터'와 '두터운 옷'이라고 하는데 이 말이 맞는 표현일까요?

아닙니다. 옷이나 이불이 두께가 크다고 할 때는 '두텁다'를 쓰지 않고 '두껍다'를 써서 '두꺼운 스웨터'나 '두꺼운 이불'과 같이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두텁다'는 것은 '우정이 두텁다' 또는 '신임이 두텁다'처럼 서로 맺고 있는 관계가 굳고 깊다든가 남에게 쓰는 마음이 알뜰하고 크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본문 49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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