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원패턴이다

Part 1 영어는 원패턴이다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전하고 싶은 메시지"로 완전한 문장이 이루어진다
영어는 전부 원패턴이다

Part 2 영어의 원패턴을 살펴봅시다
영어식 표현에서는 「표현하고 싶은 말」이 뒤에 온다
「여러가지 말」은 정말 여러가지가 있다
make를 사용한 예를 살펴봅시다

Part 3 주어 다음 말은 전부 화자의 「판단」을 나타낸다
동사의 앞에는 「숨어있는 do」가 있다
조동사도 이렇게 생각하면 쉽다!
「어떻게 해도 되는 일」「어떻게 해도 안되는 일」의 표현 방법
will, can, may, must는 동시에 사용하지 않는다
「나의 판단·느낌」을 표현하는 영어
조동사를 사용한 문장이 의문문의 형태가 되면?
영어식 뇌구조로 「~라면 모드」를 익혀봅시다
「화자의 판단」을 기본 3요소로 말하는 영어식 뇌구조

Part 4 영어식 뇌구조로 be동사를 이해한다
be동사는 「동사 이외의 말」을 술어로 바꾸는 말
be동사의 뒤에는 8종류의 단어가 온다
① 기분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be동사를 사용한 문장
② 사물 혹은 사람의 이름을 나타내는 be동사를 사용한 문장
③ 위치 혹은 방향, 관계를 be동사를 사용해 표현한 문장
④ 장소나 시간, 기분 등의 상태를 나타내는 문장
있어야 할 be가 생략된 문장도 있다

Part 5 여러가지 문장을 만드는 「4가지 형태의 동사들」
동사는 4가지 형태로 변화한다
a do는 이렇게 사용한다
to do는 이렇게 사용한다
doing은 이렇게 사용한다
be done/-ed는 이렇게 사용한다
have동사도 영어식 뇌구조를 만드는 열쇠이다
have done/-ed는 이렇게 사용한다

Part 6 의문문도 원패턴이다
의문문을 영어식 뇌구조로 이해한다

Part 7 영어식 뇌구조를 만드는 열쇠
짧은 말, ~부사 및 전치사에 영어식 뇌구조의 열쇠가 있다
영어식 뇌구조에서는 단어의 역할은 장소로 정해진다
한국어에는 없는 it을 주어로 한 문장
There is..., Here is..를 영어식 뇌구조로 이해하자

영어식 뇌구조를 위한 부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