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식물학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신나고 재미있게 과학 공부를 하기 바라며 식물학, 동물학(1, 2, 3권), 천문학을 집필했습니다. 텍사스대학교에 약학으로 입학했지만, 처방전을 쓰기보다는 제대로 된 글을 쓰고 싶어 인문학으로 학위를 받았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사랑과 과학 연구가 취미인 그녀는 하나님이 자신의 이러한 재능을 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 글쓰기에 쓰기를 원하신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은 예수님, 자녀, 홈스쿨링, 과학 연구와 글쓰기라고 합니다. 현재 여러 과학 저널과 신문에 글을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김경순, 박명균, 박세만, 박혜련, 송경희, 전양진, 함순애, 함현식 교수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