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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밴드 뛰어라 인디

날아라 밴드 뛰어라 인디

성기완, 신현준, 김종휘, 문석, 안이영노 (지은이)
  |  
해냄
2000-12-22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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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밴드 뛰어라 인디

책 정보

· 제목 : 날아라 밴드 뛰어라 인디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가요
· ISBN : 9788973373468
· 쪽수 : 294쪽

책 소개

음악평론가이자 실제 밴드의 연주자로, 혹은 레이블 대표나 일간지 기자로 활발하게 활동해온 '인디음악'계의 산 증인 다섯명의 글을 모았다. 90년대 후반 '언더그라운드' 문화의 하나로, '내 멋대로'를 표방하며 홍대 앞 클럽들에서 퍼져가기 시작한 인디 음악의 중간결산이라 할 수 있겠다.

목차

서문: 넌 내가 아직도 인디로 보이니? / 김종휘

1장 너도 해봐, 즐거워! / 문석
1. 뭐, 인디문화라고
2. 인디주의자들은 누구인가
3. 인디, 공중파 방송에 등장하다
4. 맨땅에 헤딩하는 정신으로

2장 평론가 아저씨, 인디 밴드 기웃거리기부터 잔소리하기까지 /신현준
1. 1995년 여름, 매스 미디어에서 펑크라 분출하다
2. 사이버 밴드의 탄생
3. 땅밑에서 땅위로
4. 네 멋대로 하되 네 스스로 하라

3장 인디 키드 리포터 / 안이영노
1. 혼돈과 변절이 지금 여기에
2. 선명한 언더의식, 마니아들은 그대로다
3. 폭로! 언더그라운드의 허상
4. 언더그라운드가 더 넉넉해져야 하는 이유
5. 울분과 동정, 클럽 사장의 밴드 바라보기

4장 바깥의 아이들, 바깥의 시스템 / 성기완
1. 독립 운동하는 노랑머리들
2. 운명의 트라이앵글
3. 공룡 틈에서 노는 쥐새끼로 살아남기

저자소개

성기완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7년 서울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1994년 『세계의 문학』 가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쇼핑 갔다 오십니까?』 『유리 이야기』 『당신의 텍스트』 『ㄹ』 『11월』, 산문집 『장밋빛 도살장 풍경』 『홍대 앞 새벽 세 시』 『모듈』을 냈다. 음악가로서 성기완은 밴드 3호선버터플라이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솔로 앨범 「나무가 되는 법」 「당신의 노래」 「ㄹ」 등을 발표했다. 2015년 김현문학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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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1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음악산업 시스템의 지구화와 국지화: 한국의 경우」를 써서 박사학위를 받고, 2003년부터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에서 연구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06~2007년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아시아연구소의 방문연구원을, 2008년 레이든대학교의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국제 저널 『Inter-Asia Cultural Studies』의 편집위원, 『Popular Music』의 국제고문위원이다. 이 저널들을 포함한 국제 저널에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다수의 글을 발표했고, 몇몇 글은 중국어와 일본어로 번역ㆍ출판되었다. 주요 연구주제는 대중음악과 문화산업이고, 최근에는 이를 도시공간 및 이주/다문화 연구로 확장하고 또 접속하려고 한다. 지은 책으로 『귀환 혹은 순환: 아주 특별하고 불평등한 동포들』(공저, 2013), 『레논 평전: Lennon Legend』(2010), 『빽판 키드의 추억』(2006), 『한국 팝의 고고학 1960』(공저, 2005), 『한국 팝의 고고학 1970』(공저, 2005), 『글로벌, 로컬, 한국의 음악산업』(200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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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직 '중앙일보' 문화부 기자로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소개하는데 앞장섰다. 2000년 현재 <씨네 21> 기자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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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대에 문화평론가로 활동했고 신촌에서 청년예술 커뮤니티를 만드는 실험을 했다. 30대에 홍대 앞 음악 네트워크를 조직한 후 문화기획자가 되었다. 파트너들과 문화컨설팅회사 기분좋은QX(주)를 비롯하여 문화마케팅회사 (주)쥬스컴퍼니, 인력양성기관인 (사)한국문화기획학교 등을 만들어가는 현장 사업가의 삶을 살았다. 전 서울대공원장으로, 서울시 공무원으로 재직했다. 2015년 임기를 마친 후 서울대공원의 민간협력을 함께한 사람들과 꾸준히 민간에서 자발적인 서식지 보전 커뮤니티인 동행숲(동물이 행복한 숲)네트워크를 만들어나가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16년 이후, 안녕소사이어티 대표로, 소셜 벤처와 사회적 기업, 청년 혁신가, 문화기획자, 창업가 등을 길러 내는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독자적인 프로그램을 가진 미술품 딜러, 라이프와 커리어 코치, 창의력과 기획력 향상 코스의 모더레이터 등으로 활동 중이며, 이전에 몸담은 회사들과 손잡고 만든 독자적인 집단토의와 집단면접 코스의 퍼실리테이터이기도 하다. 또한 DDB Korea 부사장으로 광고와 문화예술의 콜라보를 구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동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문화분석으로 석사를 수료한 후, 서울대학교 미학과 대학원 중퇴,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석사를 마쳤으며,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서울시립대 대학원 등에서 겸임교수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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