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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각오로 주님 편에 서리라

일사각오로 주님 편에 서리라

(날마다 죽고 살아난 예수 증언록)

장롱량 (지은이), 임금선 (옮긴이)
예찬사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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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각오로 주님 편에 서리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사각오로 주님 편에 서리라 (날마다 죽고 살아난 예수 증언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74394295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6-06-15

책 소개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섬긴 중국의 수많은 기독교인들의 희생과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도우심을 증거하는 책이다.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와 강제노역, 사형시키는 등의 상황 속에서도 오히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이 초대교회시대처럼 생생히 그려지고 있다.

목차

윈 형제의 서문
프롤로그
1. 대약진 운동
2. 쑨 할아버지
3. 문화혁명
4. 얼치당의 일원이 되다
5. 일사각오로 주님 편에 서리라
6. 심문과 고문, 그리고 강제노역
7. 흑오류
8. 공산당의 노예
9. 리 티안엔 목사의 설교
10. 사탄의 수용소
11. 종교사범
12. 한 겨울에 피는 매화
13. 죽음의 문턱에서
14. 펑 숙부
15.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16. 중국의 ‘부림절’
17. 가만히 있는 것이 더 위험하다
18. 번개처럼 복음이 전파되다
19. 팡청 가정교회
20. 부흥의 불길
21. 새로운 극심한 박해
22. 지하교회 네트워크
23. 교회가 하나되다
24. 가정교회의 신앙고백
25. 고통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
26. 미국에 가다
27. 감시를 받다
28. 또다시 법정에 서다
29. 정치범
30. 오른쪽 몸이 마비되다
31. “나가고 싶지 않나?”
32. 중국 이야기

저자소개

장롱량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에서 가장 큰 지하 교회의 유명한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한때 그는 공산당 간부였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편에 섰다는 이유로 교도소와 강제노동수용소에 강압적으로 수감된다. 그리고 생의 4분의 1을 감옥에서 보내게 된다. 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도 그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로 구성된 중국 가정교회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그는 가장 고통스러운 고난이 원수들의 손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의 형제들의 불화라고 생각하여, 중국 5개 가정교회 네트워크가 하나 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그는 정부의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중국의 여러 지역을 순회하면서 말씀을 전파하고 제자훈련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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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을 전공하고 창작 장편소설 “대자보의 노래” 출간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글쓰기와 영문 번역 일을 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전신갑주”시리즈, “나눔이 주는 아주 특별한 선물”, “기도해 보라는 뻔한 대답 말고” 등 20여 권의 단행본을 번역하였다. 저서로는 “어린이를 위한 평생감사”, “보행도시” 등이 있으며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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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을 통해 나는 주님께서 내 삶 속에 베푼 은혜를 고백하기 원한다. 이 책에는 공개되면 매우 위험한 내용이 담겨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또 교회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야기해야 한다. 이 책을 위해 중국 지하 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진 바흐(Eugene Bach)가 몇 달 동안 내 이야기를 들으면서 집필을 도와주었다. 지난 일들을 회상하면서 이야기할 때 나는 수도 없이 목이 메고, 눈물이 쏟아졌다. 내 인생의 여정은 복잡다단하고 우여곡절이 심했다. 나는 여러 차례에 걸쳐 투옥되었고 다섯 번의 판결을 받으면서 인생의 상당 부분을 쇠창살 안에서 보내야 했다.
그러나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고난 받은 것을 특권으로 여긴다. 외로운 밤과 소망이 사라진 듯한 모든 상황 속에서도 주님은 결코 나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으셨다.
이 책은 단지 내 이야기가 아니다. 내 삶은 내 것이 아니라고 믿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 간증은 내가 아닌 그리스도의 이야기이다. 나를 살리시고 구원하신 분은 오직 그리스도 한 분이시다. 내가 살아온 이야기, 내가 할 수 있는 이야기는 결국 내 삶이 그분께 속했다는 이야기이다.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을 확신한다. 이것은 곧 내가 이 책을 쓰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분의 무한한 사랑과 끝없는 은혜, 그리고 결코 끊을 수 없는 그분과의 사귐을 이야기하고 싶다.
(프롤로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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