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 좀 들어볼래?

플릭스flix(본명 펠릭스 괴어만Felix Goermann)는 1976년에 태어나 독일 자르부뤼켄saarbruecken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고 여기는 베를린에서 살고 있다.

독일에서 심리학과 독일어를 공부하고 지금은 독일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첫 질문 책』 『아니카와 겁을 먹고 자라는 돼지』 『에디슨 바닷속으로 사라진 생쥐의 보물』 『우유 한 컵이 우리 집에 오기까지』 『배송 완료: 택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