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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취미기타 > 사진/비디오 촬영
· ISBN : 9788975603211
· 쪽수 : 335쪽
책 소개
목차
등장인물 소개
스타일대로 디지털카메라 고르기
01장 | 남친의 재구성
01-1 앵글 바로 알기
01-2 남친을 섹시가이로 변신시키기
02장 | 이별은 머리카락의 끝을 잡고
02-1 헤어스타일링 북
02-2 뒷모습까지 아름다운 그녀
02-3 그들만의 모자이크
03장 | 성형수술, 유죄냐 무죄냐
03-1 디카빨 높이는 액정 기능
04장 | 내 디카 속 아우라
04-1 내 아우라의 기록, 셀프 포트레이트
04-2 무림지존, 최강의 얼짱각 공식을 일러주마
04-3 찍거나 뽑거나, 증명사진
05장 | 잘 먹고 잘 살아라
05-1 진정한 웰빙, 자연으로 돌아가기
06장 | 맛있는 수다
06-1 푸드포토, 스타일이 있어야 제맛이다
06-2 작은 차이가 명품 푸드포토를 만든다
06-3 디카로 도전하는 레시피
06-4 떡볶이 브레이크
07장 | 연상연하 유아독존
07-1 광학 줌과 디지털 줌
07-2 연상연하 vs 아마프로
08장 | 질투는 나의 힘
08-1 컬러, 그때그때 달라요!
08-2 화이트밸런스, 그것이 알고 싶다
09장 |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09-1 디카 라이팅
09-2 Memory에 메모하자
10장 | 험한 세상 양다리 되어
10-1 애정 빙자 출사
10-2 커플사진 권하는 사회
10-3 개치미이프유캔 패닝, 주밍
10-4 내 디카의 미필적 고의
10-5 아웃포커싱 휘날리며
11장 | 난 로또 당첨보다 다이어트 성공이 더 좋다
11-1 디카야, 내 살을 부탁해
12장 | 패션 리더로 거듭나기
12-1 디카 코디네이터
13장 | 묻지마 쇼핑
13-1 꿩만 한 닭
13-2 카메라폰, 200% 활용하기
14장 | 독립은 아무나 하나
14-1 독립 신고식 초대장
14-2 포토 인테리어, 혼자서도 잘해요
15장 | 누가 누드를 아름답다 했는가
15-1 누드 찍기 100미터 전
15-2 자존심만큼 올려보자, 가슴!
16장 | 총보다 디카
16-1 여성 운전자들의 필수 호신용품, 디카
16-2 주차와의 전쟁
17장 | 커리어우먼의 필수품, 블로그
17-1 블로그 4人4色
17-2 블로그도 움직이는 거야
18장 | 나는 소망한다 내게 메이크업하는 것을
18-1 내 핸드백 속 파우더룸
18-2 파우치 관리 vs 디카 관리
19장 |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돌잔치
19-1 파티 사진 성공기
19-2 지금은 인화중
19-3 생생한 파티 싱싱한 영상
20장 | 코스의 법칙
20-1 디카의 법칙
21장 | 디카와 나의 여행 스케치
21-1 추억을 향해 쏴라
21-2 여행지의 필수 피사체
21-3 피카사의 비밀
22장 | 디카야, 내 돈을 부탁해
22-1 디카랑 공동투자하기
22-2 상금아 기다려라, 내가 간다!
23장 | 내게 너무나 소중한 친구
23-1 있을 때 잘해, 프렌즈 T-Shirt
23-2 우체국 소녀, 우표를 만나다
부록 | 연애 테크닉_디카 테크닉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유독 잡지책이나 요리책에 실린 근사한 음식사진은 확실히 표가 나게 다르고 음식의 맛까지 상상하게 만든다. 과연 근사한 푸드포토와 나의 허접한 푸드포토는 어디가 다른 것일까? 그 답은 바로 연출이다. 음식이 담겨진 접시를 그대로 촬영하는가, 아니면 약간의 설정으로 연출이 가미되는가에 따라서 그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약간의 설정, 썸띵 스페셜의 비밀은 무엇일까.
썸띵 스페셜 테크닉, 그 첫번째는 엑스트라 찬조출연. 함께 먹으러 간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연기가 무럭무럭한 음식을 한 젓가락 떠올린 모습을 담거나, 손으로 접시를 감싸든 모습, 호호 불어 음식을 막 먹으려는 찰나 등을 담아보자.
또는 테이블에 세팅된 주변 접시나 물잔, 가지런히 놓인 포크와 나이프 등을 함께 곁들여 단체촬영을 하는 것도 제법 센스 있어 보이는 푸드 포토가된다. 약간의 차이라고 여겨지겠지만 사진으로 직접 보면 엄청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사진을 찍을 때 음식 전체를 담는 것도 접사의 개념이지만, 그보다 훨씬 더 밀착한다는 느낌으로 가까이 찍어라. 예를 들어 피자를 찍는다면 피자 전체가 아닌 한 조각으로 커팅해서 찍어보자. 이렇게 가까이에서 찍으면 훨씬 먹음직스런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엽서로 써도 손색이 없을 만큼 훌륭한 사진이 될 것이다. - 본문 88~90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