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술이랑

제1화 이보다 더 나쁠 순 없다
제2화 개같은 날의 새벽
제3화 프로듀사의 꿈
제4화 군대로 빠진 마지막 비상구
제5화 LA의 잠 못이루는 밤
제6화 나는 LA의 택시 운전사
제7화 졸업
제8화 망나니 대학교
제9화 酒有所 습격사건
제10화 붙거나 혹은 떨어지거나
제11화 돼지가 교도소에 빠진 날
제12화 타락천사
제13화 사랑, 그 욕망의 모호한 대상
제14화 아버지의 이름으로
제15화 LA, 히어 아이 컴!
앙코르 극장 - 신추냥전

Focus
-헐리우드의 영화산업
-LA의 어제 그리고 오늘
-미국의 대학제도

LA 술이랑 Review

하지만 난 그녀를 사랑했는지 몰라도 그녀는 날 사랑한 것이 아니었다. 정말 태어나서 그렇게 눈이 뒤집어질 듯한 분노에 휩싸여 본 적은 없었다. Iwas so furious I became a green-eyed monster. 그때 부들부들 떨리는 내 손엔 어느새 와인병이 들려져 있었다.-21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