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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골프
· ISBN : 9788978494267
· 쪽수 : 212쪽
책 소개
목차
PART01
플레이 전에 해야 할 일 9
라운드는 전날부터 시작이다 10
골프장에는 여유 있게 미리 도착한다 13
프런트에 도착을 알리고 라커를 배정 받는다 19
출발 코스를 확인한다 24
Summary Note 플레이 전 체크 포인트 32
PART02
티잉 그라운드에서의 에티켓과 규칙 33
티 샷 순서 정하기 34
티잉 그라운드의 종류 38
출발 전 서로의 볼을 확인한다 41
빈 스윙에도 에티켓이 있다 43
티업 요령, 제대로 알자 45
티잉 그라운드 구역을 정확히 알자 47
티잉 그라운드에서의 규정 50
파트너가 샷을 할 때는 조용히 지켜본다 57
스트로크는 볼을 반드시 히팅해서 쳐야한다 62
Summary Note 플레이의 첫걸음, 티 샷 66
PART03
그린으로의 플레이 67
핀에서 먼 곳의 볼부터 먼저 플레이 한다 68
B 그린에 대한 처리 방법 74
드롭 구역과 드롭 하는 방법 78
벙커에서 지켜야 할 사항 81
그린 위의 플레이와 에티켓 86
여성이 그린을 살필 때의 자세 99
앞뒤 조 간에 신호 주고 받기 108
Summary Note 골프 규정과 에티켓 1 128
PART04
백 나인에서의 플레이 129
그늘집 이용하기 130
골프장마다 다양한 코스 136
언 플레이어블 볼 148
워터 해저드에 들어간 볼의 처리 방법 156
비옷, 우산, 바람막이 자켓 등은 항시 준비 160
디봇 자국의 처리 166
앞뒤 조에 대한 예의 170
홀의 명칭은 정확히 174
잠정구(provisional ball) 플레이 181
로스트 볼(lost ball)은 5분까지 찾을 수 있다. 185
Summary Note 골프 규정과 에티켓 2 190
PART05
라운드를 마친 후 191
라운드를 마치고… 192
골프는 동반자에 대한 배려에서 출발한다 207
Summary Note 라운드가 끝난 후 210
저자소개
책속에서
플레이의 첫걸음, 티샷
어드레스
볼을 칠 자세를 잡는 것을 어드레스라고 한다. 자세를 취한 다음에는 볼을 보내려고 하는 방향을 잘 보고 확인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티 마커가 페어웨이 방향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티 마커에 대하여 직각으로 서지 말고, 볼이 날아가는 선인 비구선에 대하여 평행으로 서는 것이 중요하다.
- <티잉 그라운드에서의 에티켓과 규칙>중에서
골프 규정과 에티켓1
기다리는 동안에는...
다른 사람이 볼을 칠 때에는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골퍼의 기본 매너이다. 신경을 가장 집
중시키는 퍼팅을 할 때에는 더욱 그렇다. 다른 사람이 퍼팅을 할 때에는 서 있는 위치도
신경을 써야 한다. 퍼팅하는 사람의 라인 연장선 위에는 절대로 서면 안 된다. 치는 사람
의 바로 뒤에 서는 것은 더더욱 금물이다. 또 떨어진 곳에 서 있다고 해도 태양의 각도에 따라 그림자가 져서 치는 사람이 집중을 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항시 배려하는 자
세가 필요하다.
- <그린으로의 플레이> 중에서
골프 규정과 에티켓2
벙커에서의 매너
벙커에 들어갈 때에는 볼이 있는 장소와 가장 가까운 경계에서 들어가는 것이 좋다. 무
턱대고 먼 곳에서 들어가면 뒤에 벙커를 고르는 일이 큰일이다. 또 벙커샷을 친 다음에는 발자국이나 볼을 친 자국을 신속히 없애야 한다. 규칙상으로는 벙커 내의 상태는 볼을 다칠 때까지는 고칠 수 없다. 자기가 친 볼이 벙커에 남은 다른 사람의 발자국에 빠져서 치기 어렵게 되면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다. 다음에 벙커로 들어오는 사람이 똑같은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원상복구를 해 놓아야 한다.
- <백나인에서의 플레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