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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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동래군 정관면(현, 부산광역시 기장군)에서 태어난 그해 양산군(현, 양산시)으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살다가 1955년 부산으로 이주.
1962년 《부산일보》 장편소설 『사랑의 페허에서』와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종막』이 당선된 이후 소설을 창작하는 한편, 향토사에도 관심을 가짐. 그 동안 양산 및 부산지역에서 40여년간 고등학교 평교사로 명예퇴직.
저서로는 소설창작집 『고향을 묻는 사람들』(1976) 『조그마한 사람들』(1982) 『기다리는 가람들』(1985) 『한마당 한사람』(1989) 『얼룩진 매듭을 풀면서』(1993) 『그 아버지와 그 아들』(2003) 소설선집 『그날 그 사람들『(2005) 장편소설 『동해의 독전사 安龍福』(1979) 『釜山浦』(全3권:1987) 『사랑의 폐허에서』(1995) 향토역사서 『부산의 脈』(全2권:1990) 『釜山港』(1992) 『부산 7000년, 그 영욕의 발자취』(全3권:1997) 『釜山史硏究』(2000) 『부산에 살으리랏다』(2000) 『내사랑 부산바다』(2001) 『부산에 살며 부산을 알며』(2003) 『부산이야기 50마당』(2007) 산문집 『작가 최해군 문단이야기』(2005) 『세월따라 사람따라』(2007)
수상·수훈 부산시문화상(1973), 한국소설문학상(1990), 대한민국 국민훈장 동백장(1990), 존경하는 인물상(2001, 부산흥사단), 자랑스런 시민상(대상 2007, 부산시)
문단활동 부산소설가협회 회장(초대 1982), 부산문인협회 고문(1989), 부산작가회의 고문(1993), (사)요산기념사업회 명예회장(2007) 사회활동 부산을 가꾸는 모임 회장(1990), 부산시 시사편찬위원회 위원(1991), 영호남민간인협의회 고문(1991),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부산시협의회 공동대표(1992),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부산지역협의회 공동대표(1993), 박재혁의사 기념사업회 회장(초대 1996), 부산경제가꾸기 시민연대 공동의장(1999), 100만평문화공원조성 범시민협의회 공동의장(2001), 부산문화예술교육협의회 고문(2006), 부산시민단체협의회 상임공동대표(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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