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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들판 콤포스텔라

별의 들판 콤포스텔라

(가족이 함께 걸은 산티아고 순례길)

이정규 (지은이)
성바오로출판사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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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들판 콤포스텔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별의 들판 콤포스텔라 (가족이 함께 걸은 산티아고 순례길)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스페인여행 > 스페인여행 에세이
· ISBN : 9788980157488
· 쪽수 : 351쪽
· 출판일 : 2010-08-01

책 소개

가족이 함께 걸은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 꼬박 30일 이상을 걸어야 하는 ‘카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족들과 걸으며 저자가 깨닫게 된 다양한 이야기와 생생한 순례기 답사기를 전한다. 2008년 4월 11일부터 5월 16일까지 프랑스의 생장피에드포르에서부터 스페인의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까지 35일 동안의 순례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기쁨과 슬픔, 고통과 감사가 함께하는 길의 이야기를 통해 참된 나를 알아차리는 따뜻한 시간을 전해준다.

목차

프롤로그

첫 번째 날 - 백설기를 먹는 우리는 이제부터 순례자이다
두 번째 날 - 내가 파리를 왔음을 나는 모르고 파리만 안다
세 번째 날 - 노란 화살표는 발전이나 과학이 아니라 전통이다
네 번째 날 - 황소는 지붕에서 떨어지는 낙숫물로 목을 축인다
다섯 번째 날 - 닭 울음소리에 산의 소리가 묻어 있고, 우리들 발걸음 소리에 아스팔트의 소리가 묻어 있다.
여섯 번째 날 - 왜 평온하지 않을까?
일곱 번째 날 - 밖으로 나가고 싶지만 미사는 아직 멀었고 밖은 춥다
여덟 번째 날 - 멋진 성당이 있고 신심 깊은 신자가 있어도 사제는 없다
아홉 번째 날 - 비아나는 당신의 마음이 되어 우리를 맞아들이고 축복했나이다
열 번째 날 - 당신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군요
열한 번째 날 - 예수님 덕분에 우리의 순례가 조금은 힘들어질 것 같다
열두 번째 날 - 맥이 알려 준 그라뇬을 포기하다
열세 번째 날 - 남의 집에 걸려 있는 십자고상을 비유로 말하다
열네 번째 날 - 내가 발 디딘 곳이 분명 하늘 아래인데 저 앞에는 하늘이 내 발 아래에 있다
열다섯 번째 날 - 걱정과 기쁨이 참으로 별개임을 카미노에서 배운다
열여섯 번째 날 - 이 길이 반드시 걸어야 할 길이라면 지금이 가장 좋은 시간이다
열일곱 번째 날 - 노란 화살표를 거스르는 시간은 무엇인가 잘못된 시간이다
열여덟 번째 날 - 그림자가 길어져도 짧아져도 나는 언제나 변함없는 나이다
열아홉 번째 날 - 텅 비어 작은 움직임도, 작은 소리도 확 드러나는 17.1Km의 밀밭 길
스무 번째 날 - 카미노는 인간이 잃어버린 비과학과 비논리가 존재하는 곳이다
스물한 번째 날 - 모든 판단은 실존적인 무지일 뿐이다
스물두 번째 날 - 아! 풀잎에게 배운다
스물세 번째 날 - 아! 이 길과 이 시간은 함정이다
스물네 번째 날 - 하늘은 높고 푸른데 내 가슴은 검은 연기로 가득하다
스물다섯 번째 날 - 교회는 폐혀가 되어 가도 여전히 성실하고 온유하다
스물여섯 번째 날 - 라바날, 꼴리는 소명을 알아차리고 나리옹은 아빠를 잃어버리고
스물일곱 번째 날 - 나는 작고 보잘것없어, 없어도 괜찮고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그런 존재
스물여덟 번째 날 -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움직이자는 데 합의를 보다
스물아홉 번째 날 - 산티아고로 가는 카미노의 뜻을 알 수만 있다면 카미노가 원하는 대로 나를 살 것이다
서른 번째 날 - 나리옹은 또다시 '카미노는 사랑의 길'이라고 한다
서른한 번째 날 - 실망도 위로도 다 지나간다
서른두 번째 날 - 비 오고 잘 곳이 없어 계속 걸어가는 길은 여전히 아름답다
서른세 번째 날 - 굳은 마음 풀어 주고 차디찬 맘 데우시고 빗나간 길 바루소서
서른네 번째 날 - 둘이 되었든 셋이 되었든 이 길이 진정 원하는 것은 참된 내가 되는 것이다
서른다섯 번째 날 - 조금은 느긋하고 조금은 나태하고 조금은 평온하다
서른여섯 번째 날 - 줄어드는 길이 아깝다
서른일곱 번째 날 - 향로가 천장을 나는 이 시간은 자비의 시간이다
서른여덟 번째 날 - 그것이 무엇이든 내 안에 있는 대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이정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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