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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3~4학년 > 상식/교양
· ISBN : 9788981402662
· 쪽수 : 220쪽
목차
가
가는 날이 장날이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가재는 게 편
간에 가 붙고 쓸개에 가 붙는다
개천에서 용 난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다
........
나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내 코가 석자
놓친 고기가 커 보인다
누워서 침 뱉기
눈 가리고 아웅 한다
눈 뜨고 코 베어 가는 세상
다
다 된 죽에 코 빠뜨린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기
당장 먹기는 곶감이 달다
도둑이 제 발 저리다
도토리 키 재기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한 마리도 못 잡는다
등잔 밑이 어둡다
땅 짚고 헤엄치기
.......
마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물은 건너 봐야 알고 사람은 지내 봐야 안다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바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백문이 불여일견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뱁새가 황새걸음을 걸으면 가랑이가 찢어진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벼룩의 간을 내어 먹는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
사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서당 개 삼년에 풍월을 읊는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산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여라
싼 것이 비지떡
아
아니 ?? 굴뚝에 연기 날라
아닌 밤중에 홍두깨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언 발에 오줌 누기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아라
우물 안 개구리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
......
자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작은 고추가 맵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
쥐구멍에도 볕 뜰 날이 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차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카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믿지 않는다
타
티끌 모아 태산
파
핑계 없는 무덤 없다
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따
하던 짓도 멍석 펴 놓으면 안 한다
한술 밥에 배부르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이고 온다
특별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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