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외국인을 위한 성찰과 표현

외국인을 위한 성찰과 표현

(더 나은 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후마니타스 기초 글쓰기)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외국인을 위한 성찰과 표현 교재편찬위원회 (지은이)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000원 -0% 0원
0원
15,000원 >
15,000원 -0% 0원
0원
15,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6개 5,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외국인을 위한 성찰과 표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외국인을 위한 성찰과 표현 (더 나은 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후마니타스 기초 글쓰기)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한국어교육학
· ISBN : 9788982227011
· 쪽수 : 164쪽
· 출판일 : 2021-08-30

책 소개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에서 진행하는 외국인을 위한 기초 글쓰기 과정을 책으로 엮었다. 창조적 능력의 정신적 훈련인 글쓰기를 지향하는 동시에, 외국인이 특히 흥미를 가길 만한 주제와 예문, 쉽고 체계적인 설명으로 효과적인 글쓰기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1부 글쓰기 첫걸음
1. 나의 글쓰기 고민
2. 글쓰기 고민 상담실
3. 나도 작가!

2부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
1. 다시 가고 싶은 그곳
<글쓰기 전략> 서사
2. 잊을 수 없는 음식
<글쓰기 전략> 묘사
3. 나를 움직인 말 한마디
<글쓰기 전략> 비유
4. 나의 한국 생활
<글쓰기 전략> 비교와 대조

3부 글쓰기 윤리
1. 대학에서의 글쓰기
2. 저작권과 표절

부록
띄어쓰기와 맞춤법은 왜 중요한가
띄어쓰기
한글 맞춤법
틀리기 쉬운 단어 모음
외래어 표기법
틀리기 쉬운 외래어 모음

저자소개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외국인을 위한 성찰과 표현 교재편찬위원회 (지은이)    정보 더보기
후마니타스칼리지 글쓰기 교과 교강사와 한국어 교육 전문가로 구성됐다. 고인환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위원장이며, 이명귀, 장성희, 진은진, 최문석, 최윤희 편찬위원이 함께 교재를 집필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글쓰기 첫걸음_틀리는 것은 잘못되거나 나쁜 일이 아니에요. 틀린다는 건 아직 그것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지 못하다는 뜻이니까 자꾸 틀려 봐야 자기가 잘 모르는 부분을 알 수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는 틀리는 게 오히려 좋은 거라고 할 수도 있어요. 틀리지 않으면 고칠 수가 없고 고치지 않으면 쓰기 실력도, 한국어 실력도 나아지기 어려운 법이니까요. …글을 쓰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아기가 계속해서 넘어지면서 걸음마를 배우는 것처럼 실수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작가처럼 멋진 글을 써내려 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자, 그러면 다 같이 한번 외쳐 볼까요? 도전!!!


다시 가고 싶은 그곳_장소를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장소는 세계와 나 자신을 깊이 있고 충만하게 만나는 곳으로, 나를 나답게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각자 삶의 발자취를 따라 그 장소로 더듬어 가 보면서 누군가를 만나고, 무엇을 만난다. 장소와 우연한 만남에서 얻어지는 것은 그 당시 나의 삶의 모습에 대한 감동, 순수한 개성과 나의 정체성에 대한 경험이다. 그렇게 내가 거주해 온 모든 장소와 그곳에서 만난 모든 사람과 사물들을 거쳐 지금 여기에 내가 있게 된 것이다.


잊을 수 없는 음식_「글쓰기 전략」 묘사_그렇다면 묘사를 잘하기 위해 어떤 것에 주의를 해야 할까? 우선, 어떻게 묘사할지 순서를 정한다. 전체에서 부분으로 범위를 좁혀 가며 이야기해 줄지, 부분에서 시작하여 전체 모습을 이야기할지 정할 수 있다. 또는 위에서 아래로, 앞에서 뒤로 등 시선이 이동하는 방향을 따라 묘사할 수도 있다. 이렇게 묘사 방법을 정했다면 그다음으로는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려는 시도가 필요하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