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생일파티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경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 영문과를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아기 고양이 호야>, <프레드가 겁쟁이라고?>, <소는 못 날아> 등이 있다.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엔 여러 어린이책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재료를 혼합 사용하여 밝은 캐릭터를 그리는 걸 좋아하며, 특히 동물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지금은 영국의 남쪽 지역에서 남편과 두 아들, 그리고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 <아기 호랑이 호야>, <기분이 좋아지는 상자> 등이 있습니다.

영국 서식스 주에서 태어났고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동물을 사랑하여 동물복지단체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