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기박사식 한자 능시 4급

대대로 한학자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한학을 배웠고, 수십 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한자 3박자 연상 학습법’을 개발하여 교육부 교육혁신 현상 공모에 당선. 이 학습법을 적용한 한중일 한자책들이 30년 가까이 한자 교육을 선도하고 있고, 이 학습법이 우리나라 한자뿐만 아니라 중국어와 일본어 한자 학습법의 정도가 되었습니다. 세계의 중심이 된 한자 문화권의 자유로운 교류를 위하여 12년간 일간지에 ’박원길의 생생 한자교실‘을 연재하였고, 한중일 상용한자 통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한자암기박사1, 2>, <중국어 한자암기박사1, 2>, <일본어 한자암기박사 1, 2>, <한중일 한자암기박사> 등 수십 종의 한자 관련 도서가 있습니다.

• 한학자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부친께 한문을 배우기 시작하여 가업을 잇는다는 정신으로 대학에서 한문을 전공하였습니다. • 한자 때문에 힘들어서 울고 있는 어린 여학생을 보고, 저자도 어린 시절 부친께 한문을 배우면서 괴롭고 힘들었던 기억이 생각나 어떻게 하면 어려운 한자를 쉽게 가르칠 수 있을까 연구하였습니다. • 오랜 시간 한자를 연구하여 새로운 뜻과 새로운 모양의 부수를 완성한 후 한자의 자원을 쉽게 풀이하고, 부수를 통해서 한자를 중국어 간화자로 변환시킬 수 있는 중국어 학습법을 개발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저자가 연구하여 완성한 새로운 뜻과 새로운 모양의 부수를 통해서 쉽게 배우는 한자와 중국어 간화자 학습법을 알리기 위하여 일간신문에 ‘박두수의 술술한자’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 저서로는 새로운 뜻과 새로운 모양의 부수를 제시하여 전국 판매량 1위를 기록한 한자능력검정시험 수험서 《마법 술술한자》(전9권), 초등학교 교과서를 분석하여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한자 공부법을 제시한 《초등 학습 한자》(전6권), 한국어문회에서 실시하는 《한자능시 기출·적중 문제집 3급》,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실시하는 《상공회의소 한자시험 중급》 등이 있습니다.

대대로 한학자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한학을 배웠고, 가업을 잇는다는 정신으로 중문학과와 중국대학원에서 대외 한어를 전공, ‘한자 3박자 연상 학습법’ 개발에 직접 참여하였고, ‘어떻게 하면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를 더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할까’라는 주제에 계속 연구 정진하면서 수많은 한자 관련 도서를 집필하며, 세계의 중심이 된 한자 문화권의 자유로운 교류를 위하여 한중일 상용한자 통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어문회 한자능력검정시험 2, 3, 4, 5, 6, 7, 8급 한 권으로 끝내기>, <진흥회 한자자격시험 2, 3급 한 권으로 끝내기> 등 수십 종의 한자 관련 도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