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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속마음 일기장

두근두근 속마음 일기장

(저학년을 위한 습관 동화)

정혜원 (지은이), 우민혜 (그림)
알라딘북스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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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속마음 일기장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두근두근 속마음 일기장 (저학년을 위한 습관 동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88984017931
· 쪽수 : 80쪽
· 출판일 : 2019-07-30

책 소개

마음짱 인성왕 시리즈. ‘습관’을 주제로 한 인성 동화이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하나같이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다. ‘습관’의 뜻과 의미를 알고 난 후에 동화를 읽으면 동화에 담긴 교훈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목차

머리말
만두와 할머니
재미네 새해 계획
내 맘을 알아줘!
아빠의 일기
가족회의

저자소개

정혜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푸른 치악산이 우뚝 선 원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치악산은 위엄 있고, 자식을 품어주는 어머니와 같은 따뜻함 또한 느낄 수 있습니다. 어릴 적 늘 치악산의 꽃과 나무와 바람과 구름을 보며 꿈을 키웠습니다.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로, <아동문학평론>에 평론으로 등단하였고 새벗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원주예술상, 강원도문화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2023년 《소년한국일보》 우수 도서이자 아침독서 추천도서로 선정된 『아침 바다 민박』과 후속작인 『모여라, 아침 바다 민박』이 있고, 『청고래 책방』, 『뽀꾸의 사라진 왕국』, 『삐삐 백의 가족사진』, 『도깨비 뉴타운』, 『우리들의 치악산 학교』, 『이상한 동물카페 띵동』 등이 있습니다. 현재 동화와 평론을 쓰며, 대학에서는 아동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가 소외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우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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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혜 (그림)    정보 더보기
1986년 부산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는 마음을 가득 담아 제 안의 아이의 마음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하늘에 말 걸기》, 《두근두근 속마음 일기장》, 《난 혼자인 적 없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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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만두와 할머니

저녁부터 함박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했어요. 내일이면 한 살 더 먹는 새해가 됩니다. 아빠가 다른 날보다 일찍 집에 오셨어요. 오늘은 가족이 모여 만두를 빚는 날이거든요.
“와, 아빠다!”
재미가 재빨리 달려가 아빠에게 안겼어요.
“아빠, 오늘 같이 만두 만들 거죠?”
“그럼! 그러려고 일찍 왔지.”
“와, 신난다!”
재미가 아빠 볼에 뽀뽀를 하자, 아빠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번졌어요.
새해에 온 가족이 모여 만두를 빚는 것은 재미네 집 큰 행사 중 하나예요. 만두는 아빠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하지만 아빠의 어릴 적 추억이 담겨 있기 때문이에요. 어릴 적, 아빠는 할머니와 마주앉아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며 만두를 빚었대요. 아빠는 만두피를 밀고 할머니는 만두소를 만들었다고 해요. 할머니는 재작년에 돌아가셨어요. 아빠는 만두를 빚거나 먹을 때마다 늘 할머니 얘기를 해요. 아빠도 할머니가 많이 보고 싶은가 봐요.
“언니, 화장했어? 얼굴이 왜 이렇게 하얘?”
재미가 재희 얼굴을 빤히 보며 물었어요.
“엄마, 재미가 만두 빚는데 자꾸 귀찮게 해요.”
재희가 고개를 돌리며 짜증스러운 듯 말했어요.
“오빠, 나처럼 우주선 만두도 만들고 축구공 만두도 만들어 봐. 정말 재밌어.”
재미가 이번에는 오빠에게 말을 걸었어요. 하지만 재중이는 못 들은 척 만두만 빚었어요.
“재미야, 참견 그만하고 어서 만들어.”
엄마가 만두소를 더 가져다주었어요.
“만두 만들면서 재미있게 이야기도 하고 그러는 거지. 자자, 열심히 만들자. 이번엔 작년보다 더 많이 만들어서 냉동실에 두고 군만두도 해 먹고 만둣국도 끓여 먹자.”
아빠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어요.
“재미야, 이거 찐빵이니? 만두니?”
엄마가 재미가 만든 커다란 만두를 들고 물었어요.
순간 재중이와 재희도 피식 웃음이 터졌어요. 재미도 덩달아 웃음이 났어요.
“괜찮아. 그건 입이 큰 아빠가 먹을게!”
아빠의 말에 모두 큰 소리로 웃었어요.
재미는 평범한 만두 모양은 재미없다고 생각했어요. 뭔가 다른 모양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재미의 이름처럼 재미있는 만두를요. 다 빚은 만두를 엄마가 찜통에 넣고 찌기 시작했어요. 모두 빨리 만두를 맛보고 싶은 마음에 찜통만 바라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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