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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할아버지 297시간만에 귀를 뚫다

이재룡 할아버지 297시간만에 귀를 뚫다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에피소드 1 (영어뉴스 듣기편))

이재룡 (지은이)
사회평론
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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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할아버지 297시간만에 귀를 뚫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재룡 할아버지 297시간만에 귀를 뚫다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에피소드 1 (영어뉴스 듣기편))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듣기/말하기
· ISBN : 9788986167702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00-12-05

책 소개

1992년 5월 51살이 되던 해에 매일 조금씩 영어뉴스를 들은 지은이가 드디어 귀가 뚫리게 된 과정을 소개하는 책이다. 지은이는 영어를 들은 시간을 월별로 정리하여 누적치를 계속 기록해 왔다. 지은이의 경우에는 매일 조금씩 들은 것이 쌓여 297시간만에 귀가 뚫렸다는 것.

목차

1. 한평생을 영어때문에 기죽어 살다가
나는 영어로 밥 벌어먹고 산 사람
바이님들 얼른 돌아가 주세요
알아야 면장
일생의 한이던 영어와 맞붙다
일생의 소원이던 영어듣기를 뉴스로 시작하다
미련하다 싶을 정도로 되풀이
나의 영어뉴스 듣기 일지
297시간만에 귀가 뚫리다
답답하기 짝이 없는 고정
슬픈 비밀. 금주 일지의 파워
BBC와 RADIO JAPAN
처음 CNN뉴스를 듣고
영어뉴스를 듣다보니
단파라디오를 구하려면

2. 영어를 뉴스로 귀를 뚫자
우선 귀부터 뚫자
귀가 뚫렸다는 건 무엇인가
테이프 하나와 뉴스 듣기
영어뉴스 듣기를 권하는 이유
영어뉴스 듣기 비결
일기예보를 활용하라
인터넷 사이트를 활용하라

3. 귀 뚫고 나서 영어 제대로 배우기
귀 뚫린 후의 영어 학습 비결
TV프로그램을 100%활용하라
비디오로 영화보기
성경듣기
신문 읽기를 병행하라
영어 소설 읽기를 병행하라

4. 절대로 속지 말고 절대로 하지 마라
영어 해설서 볼 시간이 있으면
30일이면 단어 암기 OK?
사전 찾는 악습
해석하면서 책을 읽으면
건성으로 들어서는
어학 교재 테이프만 들어도 되나?
과연 들으면 들릴까? 의심하지 마라
1분을 듣더라도 하루도 거르지 마라
그럼. 듣기만 하면 되나?
읽기 학원. 해석하기 학원
며칠 미국에 보낸다고 아이 귀가 뚫릴까
어학연수를 간다고 귀가 뚫리지는 않는다
여름방학 벤쿠버 어학연수단 모집

5. 성공담을 기다리며
대학입시 준비로 눈코뜰새가 없는데. 어쩌지요?
중학생은 아직 여유가 있으니까
전 여덟 살인데 CNN을 듣고 싶어요
ABC만 아는데요
아파죽겠는데 말이 통해야지
랭귀지 랩에서 하루 종일
정년퇴직하고 영어교실에 다니는 할아버지
미국 가서 확인한 영어실력
호주 행 일주일 내내 머리가 지끈지끈
영어니. 컴퓨터니 학원만 다녀서 뭐가 될 리가 있나
카투사에서 귀를 뚫고 파일로트가 된 아들친구

저자소개

이재룡 (지은이)    정보 더보기
59의 젊은 할아버지. 중학교 시절부터 시작해 고등학교, 대학교, 직장생활을 거치면서 영어를 접한지 근 40년이 지났어도 도저히 영어가 들리지 않는 것이 한이었던 이재룡 할아버지는 나이 50이 넘어 조기정년퇴직을 하게 된 어느 날, 구석에 처박아 뒀던 단파라디오를 꺼냈다. 그리고 무작정 영어뉴스부터 듣기 시작했다. 어떤 날은 마음 먹고 두 시간, 어떤 날은 바빠서 1분, 이렇게 해서 누적시간 297시간이 된 어느 날, 귀가 뻥 뚫린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더 놀랄 일은 라디오로 영어뉴스만 들었는데도 영어가 줄줄 읽히는 것이었다. 이재룡 할아버니는 젊은이들이 1000페이지가 넘는 단어책과 문법책을 파는 현실이 안타깝다. "토익 900점이 넘는다고 자랑하던 젊은이가 해외여행을 가서는 쩔쩔 매더라, 영어는 들어서 배워야 한다."는 이런 사실을 남들에게 얘기하고 싶어 한 인터넷 사이트에 연재를 시작했다. 어느 날 갑자기 베스트셀러가 됐던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를 읽고 "좀더 일찍 이런 얘기를 들을 수 있었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을 텐데, 하지만 뭔가 조금 보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의 글들은 인기를 끌어 결국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펼치기

책속에서

그런데 귀가 뚫리니 10분짜리 BBC 뉴스가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들렸다. 우리말 뉴스를 듣는 것과 전혀 차이가 없었다. 어떤 경우에는 그 소식을 영어로 들었는지 KBS로 들었는지 구별이 안 되는 경우도 많았다. 우연히 전차를 타려다가 신문가판대에서 영자지를 하나 사 보았을 때 나는 깜짝 놀랐다. 제일면에 있는 기사를 읽었더니 내용이 주욱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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