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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고전 > 고전에서배운다
· ISBN : 9788987558417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1-05-25
책 소개
목차
01 | 복사꽃 동산에서 맺은 의리
02 | 태평 성세에는 유능한 신하요, 어지러운 세상에는 간사한 영웅이다
03 | 탱자나무 가시 울타리 속은 본시 봉황새가 깃들일 곳이 못 된다
04 |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는 의를 헌신짝처럼 저버리다
05 | 날짐승은 나무를 가려 앉고, 어진 신하는 주인을 가려서 섬긴다
06 | 손바닥을 뒤집는 것과 같다
07 | 제비 참새 따위가 어찌 기러기와 고니의 뜻을 알겠는가
08 | 차라리 내가 천하의 사람들을 저버릴지언정, 천하 사람들이 나를 저버리게 할 수는 없다
09 | 닭 잡는 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리오
10 | 공 있는 자에게 상을 내린다
11 | 도둑의 무리를 잡으려면 먼저 그 우두머리부터 잡아야 하고, 기적과 같은 공로는
기인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12 |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진다 해도 갚을 길이 없다
13 | 도 있는 사람이 도 없는 자를 치고, 덕 없는 자가 덕 있는 사람에게 자리를 내준다
14 | 죽음은 늘 있게 마련이요, 신용이 없이는 설 수 없다
15 | 대나무를 쪼개는 듯한 기세
16 | 바람에 휘날리는 가랑잎 신세
17 | 손님이 주인 행세를 할 수 없다
18 | 세상에 더 없이 귀함
19 | 두 마리 범을 서로 잡아먹게 하다
20 | 이리를 시켜 범을 몰아내는 계책
21 | 형제는 수족과 같고 처자식은 의복과 같으며, 의복이란 해지면 다시 꿰맬 수 있지만 수족이 절단되면 어찌 이으랴
22 | 몸을 굽혀 분수를 지키는 것은 천시, 즉 때를 기다리는 것
23 | 여러 갈래로 찢어지다
24 | 한 사람의 후환을 제거하려다가 천하의 명망을 잃는다
25 | 범에게 손톱과 송곳니까지 달아 주다
26 | 날카로움을 잠시 피하다
27 | 함정을 파고 범을 기다리다
28 | 존귀하신 분에게는 법을 적용할 수 없다
29 |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30 | 쥐 잡으려다가 독 깰까 걱정
31 | 새장에 갇힌 새요, 그물에 갇힌 고기
32 | 한때 적을 놓아 보내는 것은 만대의 후환거리
33 | 장수가 밖에 나가 있을 때에는 임금의 명에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34 | 범굴을 빠져나온 외로운 짐승이 도리어 이리의 연막 작전에 빠진 격
35 | 개와 돼지가 범과 겨루고, 물고기와 새우가 하늘에서 용과 다투다
36 | 쇠뇌를 재워 사나운 범을 쏘고, 향기로운 미끼로 자라와 고기를 낚는다
37 | 혼자서 일만 명을 대적하여 싸우다
38 | 주머니 속의 물건을 취하다
39 | 군사를 부림에는 신속한 것이 귀하다
40 | 견마의 수고로움
41 |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과 끝이 다르다면 군자라고 할 수 없다
42 | 마음을 저버리지 않아야 의로운 것이며, 충은 죽음조차 돌아보지 않아야 한다
43 | 새로운 은혜가 비록 두텁다고 하나, 옛 의리를 저버릴 수는 없다
44 | 범에게 날개를 달아 주다
45 | 충성스러운 신하는 차라리 죽을망정 욕은 당하지 않는다
46 | 두 마리 사슴을 잃고 한 마리 범을 얻다
47 | 간과 뇌가 땅바닥에 쳐발리게 되다
48 | 견마의 힘
49 | 요즘 세상에는 임금도 신하를 선택해야 하고, 신하도 임금을 선택해야 한다
50 | 실속은 없이 허세만 부리다
51 | 승부는 병가에서 늘 있는 일
52 | 성패란 다 때가 있는 것이니 상심 말라
53 | 군자는 어려운 일을 만나도 원수의 나라에는 가지 않는다
54 | 만여 명을 당해 내다
55 | 겨우 열 집 가량 사는 작은 고을에도 반드시 충신한 인물이 있다
56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 백 번 이긴다
57 | 아름다운 구슬이 더러운 진흙 속에 묻혀 있다
58 | 비루먹은 말과 기린을 나란히 놓고, 까마귀와 봉황을 서로 짝지은 격
59 | 충효는 동시에 할 수 없다
60 | 하늘의 뜻을 따르는 자는 편안하고,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자는 수고롭다
61 | 현명한 이를 만나 보려고 하면서 그 도에 따르지 않는 것은, 그 사람이 들어오기를 바라면서도 문을 닫는 것과 같다
62 | 봉황은 천리를 날아도 오동나무가 아니면 깃들이지 않고,선비는 외진 곳에 숨어 있어도 참주인이 아니면 섬기지 않는다
63 | 장군이 나를 버리지 않는다면 견마의 수고로움을 다 하겠다
64 | 공을 이룬 그 날, 즉시 돌아와 숨어 살리라
65 | 범에게 날개가 돋히다
66 | 반딧불과 환히 비추는 밝은 달빛
67 | 물고기가 물을 얻다
68 | 개나 양을 몰아 범과 표범과 더불어 싸우는 것과 같다
69 | 배 안의 통증
70 | 새 둥지가 엎어졌는데, 어찌 알이 온전하기를 바라겠는가
71 | 간신히 범 굴을 벗어났는데, 또 용이 깃든 못에서 파도를 만나는구나
72 | 솥 안의 물고기요, 함정에 빠진 범
73 | 붕새가 만리를 나는 뜻을 뭇 새들이 어찌 알겠는가
74 |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과 같다
75 | 남의 글줄이나 외며 그 글을 베껴 써 먹는 썩은 선비 따위가 어찌 큰일을 이루겠는가
76 | 선비에게도 군자와 소인배의 구별이 있다
77 | 아무리 강한 쇠뇌의 살도 나중에는 노나라의 얇은 비단을 뚫지 못한다
78 | 섶을 지고 불을 끄러 가다
79 | 한 팔의 힘
80 | 수고한 자에게 상을 내리고, 죄 지은 자에게는 벌을 내린다
81 | 비록 범 아가리 속에 있으나, 편안하기는 태산이라
82 | 적을 속이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는 계략
83 | 어진 사람 구하는 것을 목마른 듯이 하다
84 | 계란으로 바위를 적으로 삼아 치다
85 | 마치 버려진 아이가 부모를 찾으려 함과 같다
86 | 바다가 마르고 바위가 모래가 되다
87 | 고리를 서로 잇는 계책
88 | 낚시 벗어난 물고기
89 | 아침저녁으로 화복이 들이닥치다
90 | 귀신같은 재주
91 | 약자에게는 약하게, 강자에게는 강하게
92 | 간담이 한꺼번에 찢어지다
93 | 얼굴 쳐들고 크게 웃다
94 | 편히 쉬며 적의 허술한 때를 기다려 공격하다
95 | 허술하게 보이는 게 내실이 있고, 내실 있어 보이는 게 속은 비었다
96 | 윗사람에게는 매우 거만하지만 아랫사람에게는 부드럽고, 강한 자는 꺾으려 들지만 약한 자는 도와주는 인물
97 | 의를 태산처럼 중히 여기다
98 | 손가락을 튀길 정도로 쉽게 얻다
99 | 귀신과 같은 계책
100 | 말가죽에 시체를 싸다
101 | 흰 눈썹이 가장 어질다
102 | 무인지경
103 | 이겼다고 기뻐하며, 패했다고 우울하랴
104 | 살고 죽는 것은 정해진 분수
105 | 미인계
106 | 나아가고 물러날 길이 없다
107 | 고단한 용이 큰 바다로 들어가다
108 | 길을 빌려 그 나라를 멸망시키다
109 | 주유를 태어나게 해 놓고는 왜 제갈량을 태어나게 했던가
110 | 팔다리의 힘 (모든 힘)
111 | 빛나는 구슬을 어두운 곳으로 집어던지다
112 | 강을 반 건넜을 때 쳐라
113 | 치닫는 천둥은 귀 막을 틈도 안 준다
114 | 공을 세우고 대업을 이루려면 남보다 먼저 채찍을 들어라
115 | 청산녹수가 변할 까닭이 없다
116 | 토끼도 먼저 쫓는 사람이 얻는다
117 | 약한 것을 삼키고, 어두운 것을 친다
118 | 범을 문 안으로 맞아들이다
119 | 어진 이와의 만남은 지란의 친함과 같다
120 | 군자는 백성을 사랑하고 덕을 베풀어야 한다
121 | 강한 수단으로 차지하고 부드러운 방법으로 지키는 것은 옛 사람이 귀하게 여긴 바이다
122 | 두 마리 범이 싸우면 한 마리는 다치게 된다
123 | 만 번 죽더라도 갚을 길이 없다
124 | 궁벽한 산 속에 홀로 있으면서 범을 불러 내 몸을 호위하다
125 | 적들을 막아 백성들을 편안히 하다
126 | 잘 헐뜯는 자도 그 아름다움은 감출 수 없다
127 | 만금같이 귀하신 몸
128 | 닭 한 마리 잡을 힘도 없다
129 | 무를 쓰고자 하면 위엄이 앞서야 하고, 문을 쓰고자 하면 덕이 앞서야 한다
130 | 두더지 한 마리가 금 호랑이를 따라가니 간웅은 하루아침에 죽으리라
131 | 3군의 군사는 얻기가 쉽지만, 1명의 장수는 구하기 어렵다
132 | 범굴에 들어가야 새끼라도 잡는다
133 |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듯한 기세
134 | 배꽃이 춤을 추는 듯, 몸을 한 번 뒤채면 흰 눈송이들이 흩날리는 듯
135 | 몸 전체가 간 덩어리
136 | 죽을 자리에 이르러야 다시 살 수 있다
137 | 일만 사나이들을 상대하여 싸울 용기
138 | 짓이겨 만두소를 만들어 버리다
139 | 먹자니 먹을 것 없고, 버리자니 아까운...!
140 | 범같은 내 여식을 어찌 개같은 놈의 자식에게 시집을 보내겠는가
141 | 대장부가 어찌 늙은 졸개와 나란히 한자리에 설 수 있겠는가
142 | 적들이 강물을 반 정도 건넜을 때 공격한다
143 | 태산처럼 중하신 분이 돌덩이나 다를 바 없는 자와 위아래를 다투려 하십니까
144 | 금방 태어난 송아지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214
145 | 용맹한 장수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지조 있는 선비는 절개를 더럽혀 목숨을 구하지 않는다 215
146 | 범에게 날개가 돋다 220
147 | 옥은 비록 깨진다 해도 그 흰 빛은 변하지 않으며, 대나무는 불에 타더라도 그 정절만은 손상되지 않는다 225
148 | 죽고 사는 것은 명줄에 달렸다 227
149 | 하늘에 죄를 지으면 어디 빌 곳도 없다 233
150 | 흥함이 있으면 폐함이 있고, 성함이 있으면 쇠함이 있다 238
151 | 천하는 단 하루라도 임금이 없을 수 없다 242
152 | 명분 없는 말은 설 수가 없다 246
153 | 범이 강아지를 낳을 까닭이 없다 249
154 | 새가 죽을 때에는 그 우는 소리가 매우 슬프고, 사람이 죽음에 처하게 되면 그 말이 선하다 253
155 | 적의 마음을 공략함이 상책이요, 적의 성을 공격함은 하책이다. 또 적의 마음을 누르는 것이 상책이며, 적의 군사를 직접 공격하는 것은 하책이다
156 | 주머니 속의 물건을 꺼내는 것과 같다
157 | 물에서 잘 싸우는 자는 불의 공격을 이기지 못한다
158 | 일곱 번 사로잡혀 일곱 번 풀려남은 예로부터 없던 일이다
159 | 무릇 장수란, 지혜가 보통 사람보다 뛰어나야만 사람들을 부릴 수가 있다
160 | 세상에서 능하다는 사람이 생각하는 바는 모두 같다
161 | 물러나는 군사는 공격하지 말고, 궁지에 몰린 도적은 쫓지 말라
162 | 대장부, 나라 위해 한 몸을 바치는데, 만 번 죽는다 한들 여한이 있으랴
163 | 전략은 사람이 꾸미지만, 그 성공 여부는 하늘에 달렸다
164 | 죽음은 항상 있는 일이요, 정해진 운수는 벗어나기 어렵다
165 | 죽은 제갈량이 살아 있는 사마의를 몰아내다
166 | 나라가 망하려면 온갖 요사스러운 일이 생긴다
167 | 사람의 한 세상살이는 작은 티끌이나 가녀린 잡초같은 것
168 | 어진 이는 성쇠에 따라 절개를 고치지 않고, 의로운 이는 존망에 따라 그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
169 | 인생은 백마가 작은 틈을 지남과 같은 것
170 | 적의 방비 없을 때 공격하고, 예상치 못했을 때 출전하라
171 | 용병하는 자는 적을 물리쳐 그 나라를 온전히 차지하는 것이 상책이니, 그 원흉만 죽인다
172 | 큰 나라에 걱정거리가 없으면 태만에 빠지고, 작은 나라에 살면서 걱정거리가 있으면 늘 선처할 방도를 생각한다
173 | 반 앞에서 도끼 휘두르는 격
174 | 주인이 근심에 잠기게 되면 신하가 욕을 당하고, 주인이 욕을 당하면 신하는 죽음을 당하는 것데, 어찌 다른 생각을 품겠는가
175 | 살리는 것을 즐겨 하고, 죽이는 것을 미워하라
176 | 작은 일을 못 참으면 큰 일을 도모하기 어렵다
177 | 국경 밖으로 나간 대부는 사직을 안전하게 하고, 나라를 위한 일이라면 전권에 따라 일을 처리해도 좋다
178 | 천하의 대세는 합쳐진 지 오래이면 반드시 나뉘어지고, 나뉜 지 오래이면 반드시 합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