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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술/음료/차 > 다도/차
· ISBN : 9788988417782
· 쪽수 : 383쪽
목차
3_ 책 머리에
제1장 차의 세상에 들어가 보니
14 멋스러운 차생활
18 느리게 사는 삶의 극치, 다도
24 웰빙 시대와 차생활
29 대중 속으로 들어가는 선차
34 다신에게도, 차나무에게도 정성들여 차를 올리자
제2장 차문화의 현장
40 우리 차 일번지 화개골에서 우리차의 미래를 생각한다
45 법정스님의 숨결 깃든 길상사 헌공다례
48 한국 차문화 되살린 《효당 최범술 문집》 간행
제3장 세계 속의 한국차
52 우리나라 차의 선각자는 누구인가
58 우리차 생활의 정신은 무엇인가
63 ‘조주의 차’가 한국에 미친 영향
77 한·중·일 삼국의 ‘차의 정신’
87 가루차 보급과 전통의 복원
91 《다업통사》에 한국차는 없다
97 ‘조선의 차와 선’을 재평가한다
제4장 한국 차문화 시원과 맥락 탐구
106 김지장, 중국 땅 구화산에 차를 처음 심은 신라인
113 초암차실을 밝힌다 1
119 초암차실을 밝힌다 2
125 《백장청규》에서 영향받았다
131 한국 차문화 논의의 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138 조선시대의 선차맥
159 실학시대의 차생활을 조명한다
165 차의 부흥에 기여한 다산·혜장·초의·추사
170 대둔사 차맥과 송광사 차맥에 주목한다
174 우리 차사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182 문일평 이후 한국 차문화사를 정립하자
188 한국 차문화 재건의 싹, 일제시대에서 1970년대까지
194 드디어 드러난 60년대 차인 천승복
196 1980년대를 장식한 국어학자 이숭녕의 한국차 연구
202 다사 담설(茶事談說)들이 정리되고 있다
제5장 차를 둘러싼 논의와 논쟁
208 차 시배지, 하동인가 구례인가
214 ‘가장 오래된 녹차나무’ 소동
220 찻잎이 안 들어가면 차가 아니다
223 ‘차의 위기’인가 ‘차의 부흥’인가
228 ‘다도’- 세계문화유산 신청문제에 중국과 일본이 신경질
제6장 차를 이야기한 언론인들
232 차를 이야기한 언론인들 1
238 차를 이야기한 언론인들 2
246 차를 이야기한 언론인들 3
252 차를 이야기한 언론인들 4
264 ‘근세 차학의 선구자’ 위암 장지연
제7장 해외의 차와 차문화
270 차의 이동, 차무역, 차종자 절도
275 유럽 여행 중에 만난 차
278 세계문화유산으로 가는 중국의 푸얼차 상품화 전략
284 달마 차를 찾아 낙양에 가다
289 마조의 차를 찾아 성적사에 가다
297 차 선전에 열중하는 중국
303 남전사 유지에서 조주의 차를 올리며
310 터키의 차와 커피문화
314 우즈베키스탄의 차문화
319 극동 러시아에서 러시아차를 맛보다
제8장 차맛을 보며
324 ‘맛과 품질, 건강까지 보장한다’는 푸얼차
331 푸얼차 탐구
337 고수차만 한나절 마신 차회
342 쌍봉사에서 연차를 마시면서
346 차인들에게 문을 연 용문선원
제9장 차문화 국제 교류의 현장
350 차문화로 꽃피는 한류
358 한·중 차교류사에서 본 복건
366 일본에 전해진 다선일미
376 백장의 청규정신 1200년 지난 지금도 생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