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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고등학교참고서 > 논술/면접/수시 > 입학사정관/자기소개서
· ISBN : 9788988958797
· 쪽수 : 230쪽
책 소개
목차
제1부_일주일 만에 해치운 입시스토리
1. 왜 정시가 있는데 입학사정관제 전형에 도전해야 하지? 왜?
2. 7일간의 생생 미션임파서블
▶입학사정관제 전형 준비 1일째
▶입학사정관제 전형 준비 2일째
▶입학사정관제 전형 준비 3일째
▶입학사정관제 전형 준비 4일째
▶설마… 경희대?
3. 일주일 행동맵 Quickview
▶각 학교별 입시요강 찾기, 원서 결제, 집안, 컴퓨터 파일, 이메일 모두 뒤지기, 온라인으로 자기소개 서 작성, 포트폴리오 자료 만들기, 포트폴리오와 일관성있게 자기소개서 최종 수정, 선생님께 추천서 부탁드리기, 각 학교양식&스타일에 따라 포트폴리오 구성하기, 선생님께 나에 대한 자료를 보내고, 문자나 전화로 틈틈이 추천서 내셨는지 확인해보기, 직접 포트폴리오 제출하기로 당장 원서 접수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제2부_입학사정관제 샅샅이 파헤치기
1.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2. 자기소개서
▶잘난 건 잘나게 못난 건 못나게 전반적인 스토리텔링을 드러내면 된다. 대교협에서 자기소개서 공통 문항을 정해 놓았기 때문에 자신의 성장과정이나 경험을 지원한 학과와 연결시키고 결정적인 동기 부여를 받았음을 부각해야 한다.
3. 포트폴리오
▶나의 배경을 만든 롤모델 B.G.M(Back Ground Model), 일단 넣으면 본다-Middle School 자료, 톡 톡 튀는 ‘나만의 스토리’증명서류, 내가 나를 말한다-Self Eassay, 공부를 못해도 되냐구요? No! 노 력만큼은 일등이었음을 보여라, 똑같은 서류라도 어디에 끼워 넣을지가 중요하다!, 지원학과와 직접 관련된 활동 자료들, 플러스 알파(+??), 이런 것도 포트폴리오로 딱이다, 에듀팟을 적극적으로 활용 하라.
4. 추천서
▶추천서에도 ‘스토리텔링’은 강력하다, 입학사정관은 학생의 관점보다 교사의 관점을 신뢰한다, 구체 적 사례를 통한 기술이 필요하다, 형식적 추천서에는 절대로 기대할 수 없는 말들(추천서의 +??), 추천서를 받기 위해 준비할 것들: 중학교, 고1, 고2, 추천서를 받기 위해 당장 준비할 것들: 고3, 재 수생, N수생, 추천서를 받을 멘토 한명 없다면, 입학사정관제 지원자격 미달이다.
5. 면접
▶나오면서 합격도장 받는 면접 준비를 위해서,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도대체 뭘 준비해야 하는 거 지?’, 들어가기 직전 깡을 얻는 방법, 면접장 안에서 꺼내 쓰는 면접마인드, 면접장을 나오기 전 마지 막 확인 도장 꽉~, 산 너머 산, 2차 면접
제3부_나에게 맞는 입학사정관제 전형 찾기
1. 입시정보수집, 이것이 먼저!
자신이 어떤 입학사정관제 유형인지 파악해야 한다. 전형일정이다. 최저학력기준의 여부이다. 자신이 특정 지원자격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이다. 전형별로 어떤 요소가 더 많이 반영되는지 알아야 한다.
2. 입학사정관제 전형 유형 테스트 BLMF
▶현재 고등학생들의 유형을 나누고 그들의 특징과 입학사정관제 전형 지원시 장·단점, 추천하는 학과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머리형(Brain) - 머리/입술, 머리/심장, 머리/발 유형 - B형, 입술형(Lips) - 입술/머리, 입술/심 장, 입술/발 유형 - L형, 심장형(Mind) - 심장/머리, 심장/입술, 심장/발 유형 - M형, 발형 (Feet) - 발/머리, 발/입술, 발/심장 유형 - F형
3.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Q&A
제4부_입학사정관제 전형, 이렇게 준비하세요
▶대교협 및 교과부에서 발간한 자료집, EBS 및 교과부 등에서 실시한 설명회 등에서 나온 이야기들 을 재정리하여 수험생들이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입학사정관제 합격을 위한 평소 활동들
- 관심과 소질 탐색하기, 충실한 학교생활, 꾸준한 준비
전형준비
- 자신에게 적합한 전형을 찾는 것부터 시작, 자기소개서는 진솔하게, 제출서류는 과정 중심으 로, 면접은 자신감 있게
책속에서
대한민국에서 보통의 아이들이 대학가는 것은 어렵다. 다른 나라라고 쉽지는 않을 터, 하지만 대한민국만할까? 막상 대학에 들어가보면, 별의별 방법(전형)으로 들어온 케이스가 많다고 한다. 요즘 대한민국 입시의 떠오르는 강자이자 가장 핫한 이슈가 입학사정관제이다. 말이 ‘일주일 만에 대학가기’이지 김주영이란 학생은 고등학교 3년을 나름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온 학생이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주는 메시지는 간단하다. “없는 것을 만들 수는 없다. 그러나 뭔가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극대화하라” 쯤으로 요약할 수 있겠다. 면접의 달인이 되기까지는 불가능할지라도 ‘숨은 무언가’를 가지고만 있다면 그것을 드러내는 기술을 배우는 데는 이 책이 알려주는 일주일이면 충분할 것이다.
(-편집자 후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