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마법사와 줄꼬리뱀 차우차우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출판미술협회 多VISION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책으로 <탈무드>, <사랑을 배워요>, <인어 공주>, <낙타와 장사꾼>, <이솝 이야기>,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 자루> 등이 있다.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으로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책으로는 <게으름뱅이 바우의 세상구경>, <왕벌과 사과나무>, <다이고로야 고마워> 등이 있다.

1999년 한국출판미술대전 동상을 수상하고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으로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탈무드>, <금물고기>, <벌거벗은 임금님>, <가짜 똥>, <동화로 읽는 파브르 곤충기>, <지구를 살리는 청소부>, <수박나무라고요?>, <누굴까? 누굴까?> 등이 있다.

딸 몰래 숨겨두고 보는 만화책이 많아요(닳을까 봐). 우리 만화를 무지하게 사랑합니다. 오랫동안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하며 《아빠, 법이 뭐예요》 《신발귀신 나타난 설날》 《새봄이의 한식》 《허수아비이 추석》 《은비의 동짓날》 《친구야 다시 놀러 와》 《계절의 마법사와 줄꼬리뱀》 《따순이도 친구가 생겼어요》 등에 글을 쓰고, 《하룻밤에 읽는 만화 한국사》 《무지무지 유익한 만화 세계사》 《만화로 크는 아이-정치와 국제 관계》 《현대 역사 100》《현대 인물 100》 같은 책을 기획했어요. 지금은 자연, 환경, 생태 분야의 어린이 도서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