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탈이 난 펭돌이

1963년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에서 태어나 청소년기를 보냈다.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교직을 천직으로 알고 35년째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1997년 『아동문학』에 동시(나폴레옹 외 5편)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2003), 『꿈이 있는 교실』(2007)이 있다.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이며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중이다. 고려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의 산타모니카 컬러지에서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과정을 수료했다. 그린 책으로 <백조 왕자>, <소가 된 게으름뱅이>, <장영실> 등이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어요. 텔레비전 방송 작가로 여러 편의 드라마도 집필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생각을 뒤집는 논리 세상> <떴다 지식탐험대-슈퍼 뚱뚱이 우주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하다> <제멋대로 들썩이는 뿔난 마음, 고집> <사자는 코끼리 똥을 좋아해> <자연과 친해지는 생태 그림책 관찰동화> <똥을 줍던 아이는 어떻게 세상을 얻었을까>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