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윤이에요

미국의 로드 아일랜드에 살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 이름은 윤이에요>, <영웅들의 은신처> 들이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별똥별을 기다리며》, 《달님의 거울》, 《수박이 데구루루》 등의 우리말 동화와 그림책, 《방귀쟁이 여왕Farting Queen》, 《너 행복하니?Are You Happy?》 등의 영어 동화를 쓰고 5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현재 전문번역가와 어린이책 기획자로 일하며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 이름은 윤>으로 에즈라 잭 키츠 신인 삽화가 상을 받았다. 프랑스에 있는 집에서 무한대의 별들에 둘러싸인 달을 보는 걸 좋아한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황금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