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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공무원을 위한 변론 (세계 최고의 석학이 펼치는 공직에 대한 변론)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책/행정/조직
· ISBN : 9788990673077
· 쪽수 : 367쪽
· 출판일 : 2006-08-31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책/행정/조직
· ISBN : 9788990673077
· 쪽수 : 367쪽
· 출판일 : 2006-08-31
책 소개
행정학계의 세계적인 석학인 지은이가 미국의 상황을 바탕으로 행정기관과 공무원은 무능하고 비효율적이라는 부정적인 견해에 반박한다. 공공 관료제는 전반적으로 업무를 잘 수행하고 있으며, 민간 기업이 정부보다 더 우수하다는 속설을 깨고 사람들 사이에 팽배한 관료제에 대한 냉소주의를 저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목차
책을 시작하며
한국어판 출간에 부쳐
1. 경멸과 비난, 옹호의 대상
2. 민원인들에게 비친 관료제 기관
3. 관료제에 대한 오해
4. 관료제의 난제들
5. 관료들을 더 가까이 관찰하면
6. 관료제의 거대함은 사악함인가?
7. 관료제의 미래 버전
참고문헌
옮긴이 후기
책속에서
관료제 기관이 만나는 또 다른 모순은 불분명한 임무 이상의 것으로 서로 다른 기대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이중의 때로는 삼중의 잣대에 직면해서 관료제 기관들은 마치 옛 속담처럼, 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게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시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라고 요구하면서 또 동시에 예산을 절약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또 최저가로 물건과 서비스를 구매하라고 하면서도 고품질을 보장하라고 한다. 정보 유출을 하지 말라고 하는 동시에 언론에 공개하라는 요구도 받고 있다. 법규를 집행함에 있어 융통성을 발휘하라고 하면서도 종국에는 법률을 지키지 않았다고 책임져야 한다. 이상의 여러 가지 요구 중 어떤 것은 '좋고' 어떤 것은 '나쁜' 것이 아님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모두가 좋은 요구들이다. 그렇지만 그 요구들을 동시에 완전하게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 본문 127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