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라는 이름의 탈모치료를 위하여

제1부 머리카락으로 보는 세상
모두가 율 브린너처럼 살 수 있다면
탈모 권하는 사회, 머리 빠지는 세상
'희망'이라는 이름의 탈모치료를 위하여

제2부 우리의 머리를 빠지게 하는 것들
털의 숙명, 모든 털은 빠져야 한다?
한의학에서 탈모를 어떻게 볼까?
우리의 머리를 빠지게 하는 것들
머리카락을 포위한 다양한 적들

제3부 탈모와의 전쟁, 반드시 이긴다
힘겨운 싸움, 탈모 치료의 현주소
당당한 도전, 탈모의 한방 치료
탈모의 한방치료, 효과를 증명하라

제4부 탈모 없는 세상을 위하여
탈모를 알리는 다양한 전조와 신호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탈모 예방법

제5부 이 땅에서 좋은 한의사로 살기
운명이었을까, 탈모 전문의의 길
가장 인간적인 의학, 한의학을 말한다

부록 진료실에서 생각에 들다

머리카락 기행
무엇으로 어떻게 감았을꼬
최고의 머리빗 '참빗'의 매력 찾기
추억의 이름, 동백아가씨와 동백기름
풍성한 머리가 아름답다, '가발의 미학'
내 목을 자를지언정 머리는 자를 수 없다
귀신이 내 머리를 핥고 지나갔다고?

일하는 즐거움
한방탈모치료 '토니&가이'도 웃고 가다
나를 새롭게 하는 기운, 어디서 오는가
그리움일까 설레임일까, 자꾸 바빠지는 마음

진료실 밖 풍경
어머님의 정수리
기적의 사과, '자연스러움의 힘'